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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두산 포수 유망주 박유연, 음주 운전, 면허정지 숨겼다가 들통 ㄷㄷ4

‘충격’ 두산 포수 유망주 박유연, 음주 운전→면허정지 숨겼다가 들통…중징계 불가피 [단독]
[OSEN=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의 포수 유망주 박유연(25)이 3개월 전 음주 운전에 적발된 사실을 구단에 숨긴 게 뒤늦게 발각됐다. 적발 후 이를 곧바로 구단에 보고하지 않아 중징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야구계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연은 2023 KBO리그 정규시즌이 한창이던 지난 9월 말 음주 운전이 적발됐다. 술을 마신 직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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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셋

아침에 숙취에정지수준이면 구단바로보고해도 선수커리어 그리문제 안될걸

순간선택 잘못해서

임의탈퇴수준이네이

2023-12-09 점아이콘

Jhdsy

그래 빨리 정리해야 다른 선수기회주고

당사자도 빨리 다른 직장구하고

최저임금 받고

2023-12-09 점아이콘

음... 두산이... 중징계를 줄까요...?

2023-12-09 점아이콘

0 은유의하루

원래 버릴 생각이었으면 임의 탈퇴, 아니면 데려가겠죠.

김유성 주워간 팀인데...

2023-12-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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