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NO, 오히려 당했다" 아내의 '충격' 폭로에 맞선 나균안1
- 금슬지락
- 등록일 2024-03-01 09:25
- 조회수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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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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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흘러나오는 썰이라고 적히는 댓글들 보면 남자 쪽의 전적인 잘못이란 느낌.
버릴 수 없는 가치의 선수라서 구단 쪽은 최대한 데리고 가려 하는 중.
임창용 버렸더니 바로 주워갔던 선례가 이미 있으니 버려 봐야 남 좋은 일.
구속이면 야구계 퇴출이지만 구속될 사안은 아니니 사실이라면 1년 자체 출전 정지일 듯. 이용규가 구단 퇴출 없이 자체 징계만 최대한 먹은 사례인데 1년 쉬고 출장. 그에 대한 사연이 구질구질하게 얽혀 있지만 결국 본질은 크보에서 1년 이상 주력 선수를 놀릴 정도로 여유 있는 구단은 없다는 것.
트레이드 할 수도 있지만 서비스 타임 선발 투수를 가치 최저점일 때 헐값에 파는 건 프런트 모두가 반대할 듯. 하려고 해도 1년은 묵혀 뒀다가 즉전감으로 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