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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탄핵의 길목에서 전전반측 고심끝에 절세묘수랍시고 내놓은 게 고작4

산촌얼농꾼
등록일 2024-06-07 06:37
조회수 1699

영일만 석유몽이란 봄날의 개꿈인가?

호주 어느 시추회사가 부존량 꽝이라고 떠났다는데

웬 봉이 김선달같은 허풍인가?

밀물처럼 밀려오는 김건희 특검 채 해병 특검 한동훈 특검 등

야권의 특검공세에 당면한 의료불안에 궁민이 다 떠날 판이니 마음이 급해

그뭔 불랙홀 묘책이라도 필요했나싶습니다.

앞서 어는 분이 적시했듯 나라안에 인지부재의 2찍들이 많고

국회에서 그양심에 구멍난 108호위대가 있으니 원구성이나 민심대로

하는 게 우선입니다.

살다살다 입법이 그 사명이고 존재이유인 국회에게 '입법폭주'한다고

프래카드 들고 시위하는 집권당은 처음 봅니다.

입법은 국민이 필요해서 하는 것인데 그런 민의 충족적 입법은 하면 할수록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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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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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돼지들덕분에 내가 든든하지 껄껄

2024-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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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앞바다에 사이다가떠도 곱뿌가없으면 못마시던 시절인가요 지금이

박정희때써먹던 대국민사기를

2024-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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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가조선의쥴리다

국힘당원 아니셨나요?

2024-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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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산촌얼농꾼

평생 어느 당엔 가입한 적 없네요.

유신시절과 5공 때 사상불온 문제장교취급 받은 적은 있지만

다 젊은 한 때 객기였죠.

2024-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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