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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검찰이 가지고 있는 카드는 결국 전언입니다
검찰은 아직도 김인섭과 이재명의 관계를 물증으로 입증 못했습니다 (이 2사람이 어느정도 가까운 사이인지)
감사원 덕분에 이재명의 무죄 입증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검찰과 2찍들이 결국 물고 넘어지는 것은 2개
1. 국토부에서는 2~3단계 상향을 요구했는데 왜 4단계 상향?
2~3단계만 상향하면 주택용지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지역이 배드타운이 되버릴 염려가 있어서 이왕 해줄거면
산업단지도 들어올 수 있는 용지로 변경해주는게 성남시에 이득입니다
실제 용도변경한 땅의 40%를 R&D부지로 성남시에서 환수했습니다 (당시1,000억 지금은 수천억 가치가 있음)
2.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참여했어야지 왜 포기?
검찰은 이걸 배임으로 밀고 있습니다
실제 성남시도 추진해보려고 알아봤는데(증거문서도 있음)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자본금은 57억밖에 안돼서 참여할 자격이 안되었습니다
이 사업에 참여하려면 최소 1,200억이 필요했습니다 (애초에 불가능한거였음)
성남시가 참여를 안해 민간업자에게 이익 몰아줘서 배임이면 앞으로 모든 개발사업에 지자체가 참여 안 하면 다 배임입니다
대북 송금?
제3자 뇌물죄는 사실 확인이 되야 하고 대가성이 있어야 하고 제 3자가 이재명과 관련이 있어야 하는데
북한 사람을 조사할 방법은 검찰에게 없습니다 (김성태 진술이 사실인지? 이재명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김성태 본인 진술 "약속을 하거나 대가를 바라고 한 일은 아니다" 라고 합니다 (쌍방울과 경기도 사이에 뭔가도 없음)
이 밖에도 김성태 진술에는 검찰도 뭐라 할 수 없는 모순들이 많습니다
성남fc, 대장동도 그렇지만 백현동과 대북송금은 재판에 가면 백퍼 깨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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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더 잘알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증거를 만들어내거나 증인을 회유하겠죠
언제나 그렇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