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당대표님 단식 중단하시길 바래봅니다,
코로나시국에 건강 부담이 큰 단식이며,
정치적입장이 다르다고, 한 정치인의 생명이 위험해져가는것을 마냥두는것은 진영을 떠나서 바람직하지는 않은듯합니다,
건강회복이후에도,
당대표님과 민주당의 정치적상황들이, 지금보다 더 어려워지든, 아니든간에,
비교적 중도성향층의 국민들은 여러가지 정치적현황들에 대해서, 어떠한비중분배가 좀더 나을지를, 지속적으로 고심해나갈 겁니다,
저는 박근혜 탄핵신중론 내지는 탄핵반대성향이지만,
문재인정부의 공과총합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국힘당과 비교해보고,
이재명을 사전투표로 찍게 되었다가,
투표전날 민주당 탄핵찬성파측의 승리도취의 모습은 저에겐, 정치적 자만으로 비추어져서, 국힘당 견제 성향의 민주당 지지를 철회하였습니다만,
진영간 서로정치적 입장이 다르더라도, 조금이라도, 실존적으로 현실정치가 개선되어지기를 바랍니다,
극민들은, 앞으로도 어떤 시국이 도래하든지간에,
사법적난제, 정치적난제, 국론통합과 경쟁견제 적정성 조율의 해결방법들을 다양하게 모색해나가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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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은 지났죠~
이재명 대표가 단식을 첨부터 건강 생각 하고 시작한 걸까요?
작금의 정치 현실이 자신의 정치 성향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황인데...
저도 건강생각해서 단식은 좋은 방법은 아니라 생각하나 이미 시작한 일이고
만약 지금 단식 중단 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저 조롱만이 남을 겁니다.
계속 가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현재 4급인가로 하향되고, 일반전염병관리수준으로 변하기는했는데요,
사람에 따라 위험하기도 할것같아서요,
제가 작년초기에 코로나걸리고, 올해 장마시즌환절기에, 저포함 제근처에 확진이 꽤 두드러졌었가든요,
뜬금없이 단식을 지양하길바란다는 말만올리기에는,제가 또 개딸수준은 아닌지라 성향, 결에 차이가 있는입장임을 거론하는게 낫겠다싶은부분도있었거든유, 고심하다 추가하게된거예유,
현실정치라는게, 이대표님 희생이 방치되어지고, 그것이 또 정치적 대립의 씨앗이되고,,
반대로 단식지속으로 좀더 안좋은경우는 없는가도 비교해 보아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