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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격노하면 안되나"…녹취파일 나오자 방어막 치는 與
-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축소 의혹’의 주요 쟁점인 ‘VIP 격노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대통령이 격노하면 안 되냐”는 식의 적극 방어에 나섰다. 그간 여권에서 격노설 관련 언급을 피해왔던 것과 달라진 모습이다. 판사 출신인 전주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24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무슨 그게 수사대상인갚라고 말했다
대통령도 욕하고 화내고 지랄발광 해도 되고 할수있음 근데 그게 수사개입 하려고 한 정황이니 문제지 ㅋ 2찍들은 머리가 돌대가리라 앞뒤 전후 사정 이런거 관심없음 그냥 이슈몰이 할말만 던지면 졸라 1차원 적으로 생각해서 지들끼리 단편적으로 해석함. 얼마나 돌대가리들이면 김정숙 여사 초정장 발견되어 외교부에서 할말 없으니 외교부 직원이 지병이있어 실언했단 말을 공식적으로 함. 즉 외교부 직원이 정신병이 있단 말임 그것도 고위직이 근데 이걸 변명이랍시고 하고 그걸 믿으라고 함. 그걸 믿을 사람이 누구겠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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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은 자살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