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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기자생활 참 쉽네요6

설탕나무
등록일 2024-06-11 15:29
조회수 1338

환경을 위하는 김건희 여사, 에코백 들고 중앙아 3개국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르며 흰색 에코백을 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전날 3개국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62724?cds=news_edit

이딴것도 기사네 김건희 명품 좋아하는거 모르는 국민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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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브라자

어디 지랄 옆차기 같은 환경 얘기하고 있어.

2024-06-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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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되겠지

근데 왜 지 밑구녕은 막쓰고 다녔을까?

하긴 밑구녕 막써서 저자리 갔으니.

막쓸만도 하네

2024-06-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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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링

기자가 아니죠 기레기

2024-06-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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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777

사람이니...밥은 먹고 살아야하지만...먹고살만한데 양심을 파는 기자를 기레기라고 한다...출세를 위해 영혼을 파는 것을 기더기라고 한다...80년 광주,언론이 진실했다면 그렇게 비참하진 않았을 것이다. 방송국을 불질렀던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이렇게 살지는 말자...차라리 콜걸처럼 그걸 팔아라, 영혼을 팔지말고

2024-06-11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