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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상에선? 아니 1060 3gb 에서 4060 8gb로 넘어온 이후
NVIDIA 설정도 동일하게 해뒀고 유튜브도 크롬 등에서 하드웨어가속을 끄고
쓰고 있었는데 영상이 스티어링?이 생겨서 수직동기화를 별도로 켜줘야 하나
싶다가 검색해보니 크롬 등에서 하드웨어가속을 켜니까 괜찮다해서 끄고쓰던걸 켜보니
스티어링 현상이 다소 영상 재생 중에서는 사라지긴 했네요
당장의 보기에는 스티어링 없는 영상이나 화면출력이 눈에 안정감있긴 한데
수직동기화(V-sync)등은 인풋렉등의 미려한 영상신호 속도의 갭이 생긴다고 들어서
약간은 거부감도 없지않아 있긴하죠.
이런 두 가지 패턴에선 어떤 선택을 보통 하시나요? 또는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해당 영상은 빅스특가 모니터 보다가 보게된 소개영상 아래 링크입니다, 요즘 이상하게 느끼는건
어? 동영상에서도 스티어링이? 느껴지는게 우선 영상원본의 주사율이 제 60hz와 다르다는건
대강 알겠는데 체감될정도로 생기는건 요즘 유독 신경쓰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gdGuDgxv0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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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어링이구요.
가속켜서 정상이면 그냥 키고 쓰면 되는거 아닐까요.
수직동기화 딜레이 이런건 총겜같은거 할 때 필요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