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할때 남자가 아파트해야 하는 문화는 부모세대들이 만들었죠..11
- shopper76
- 등록일 2024-06-16 19:06
- 조회수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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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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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상속을 몰아준건 부양을 해줘서요.. 딸은 시집가고 노후를 장남이 모시면서 댓가로 상속을 받은거죠 부모입장에서도 끝까지 챙겨준 자식을 더 주고싶죠 지금도 집을 해주는건 내심 아들에게 노후를 바라는 의미도 있죠 문제는 여권이 세지면서 며늘이 시댁부양을 거부하고 딸도 상속을 나눠 갖다보니 부모 부양이 눈치게임이 되었죠 왜냐면 상속이 이미 법으로 정해져 있다면 의무는 최대한 피하고 권리는 챙기는게 젤 좋은 전략이 되죠 그래서 남편에겐 집을 요구하면서 효도는 셀프 이게 여성의 베스트 결혼 공략법이 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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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불문하고 대부분 아들한테 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