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쌘제비1 법인 변호사도 하기 나름이죠

@벌레들의합창 변호사랑 의사는 전문직이지만 다릅니다 

@날쌘제비1 

개원한 의사 중 제일 많이 버는데가 안과였는데..

안과도 평균 6억밖에 안되유..

1개월에 순수 5000.. 여기에서 세금 떼면 실수령은 더 떨어지고..

@nono 

의사들은 실수령으로 따질걸요

세금 효과 계산하면 거의 2배

@ㅇ_ㅇ; 

공식 발표 중에 세후 발표는 없다 보시면 됩니다.

위의 것도 세전자료임.

의사 전체 중에서 100억대 넘는사람 몇명 이나 있을지..

@nono 아 여기서 병원장은 법인 소유 병원장 같은 분들을 지칭하는겁니다. 같은논리로 100억대 전관도 잘해야 3년이고 정말 몇 없죠. 그런걸 고려해도 둘다 100억은 쉽지 않은데 총 소득 평균으로 따지면 의사가 변호사 2배는 벌것 같긴해요. 특히나 리베이트 이런것도 크죠.

최고연봉이면 김앤장급 맞아요!

@아닥치 분별력이...

@ㄷㄱㅂㅇㄹㅁ 

내 분별력이 당신 기분을 상하게 했나요?

왜죠????????

@아닥치 

최소 김앤장 나오면 서울 5대병원급은 나와야되는거 아님요?

논지를 모르시나...

@규민1 

중소 지방일수록 페이가 더 높다..!! 

어깨위에 달린걸로 무슨뜻인지, 왜그럴지 생각해봐요 ^^

그리고 눈 크게 뜨고 표도 똑바로 보구요 ~~

" 의.사.최.고.연.봉 "

한글은 알죠??

굳이 무식하면 용감하단 말을 몸소 실천하실 필요가 있었을까?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닥치 

돈으로 비교하고 싶으면 성형 정형을 비교하는거고 그래서 성형 정형 말한건데 딴지 걸더니 

ㅋㅋ 급따지길래 5대 병원 아니라고 했더니 지방페이 얘기나옴 

수준하고는

@아닥치 공공보건의 최고연봉이죠

님이 말한 월급쟁이 끝판왕끼리 비교하려면 저 윗분 말대로 5대 병원 과장이상급이 김앤장이나 대형로펌 변호사급이랑 하는거죠

@규민1 

지금 저 글과 저 표가 성형,정형,부인과,소아과  의사들 연봉 비교나 하자고 올린 표인가요????ㅋㅋㅋㅋㅋㅋ

그럼 왜 저 표에 지방페이가 왜 명시돼 있을까요??

그리고 내가 왜 지방페이를 언급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쓸땐 글쓴이의 의도도 좀 파악을 해주시고요

남 수준 걱정 마시고 본인 수준이나 챙기세요.ㅋㅋㅋㅋㅋㅋ

@아닥치 

분별력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바보 

5대병원 과장급이상보다 특수목적 공공병원 의사가 더 많은 받는거 같은데?

 " 의사중 연봉이 가장 높은 최.고.연.봉 " 

 대형로펌 변호사급이랑 비교하는게 맞아요?? 아니에요??????

지금 이 얘기 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5대병원 과장급이상 연봉이 왜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중 연봉이 가장 높은 병원은 특수목적 공공병원인 OO병원으로 해당 의사는 6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OO의료원이 5억 9478만원, 충청 지역 OO의료원 의사가 4억 1545만원, 영남에 위치한 OO국립대병원 의사가 4억 146만원 수준이었다.

한편,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 등 대형병원 전문의 1인당 평균임금은 1억5천만원~2억원 수준이었으며 최고 연봉은 4억원 수준으로 전체 의료기관 임금 현황과 차이를 보였다.

@규민1  

할말이 없으니 웃음으로 때우기로 한건가요?????

수준 잘 챙기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

@아닥치 

ㅂㄷㅂㄷ거리며 댓글 수정하는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민1 

할말이 없으니 비아냥으로 응수하는건가요???

이게 당신이 말하는 그 "수준"인가요?????

딱 보이네요! 당신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 운영이 힘들면..

정리 해고 하고 신규 뽑아야죠.

@춘천시효자2동 공공병원은 네트 아님

@춘천시효자2동 이전엔 net계약이 위주였긴 했는데 퇴직금 문제랑 법정 소송이 좀 있어서 요즘 추세는 gross로 가고 있죠. gross하면서 net으로 얼마 맞춰주는 식. 그리고 저렇게 대외적으로 공개하는건 gross.

@풀옵션_똘똘이 대체인력불가의 소수기득권때문이기도할듯 대체가능한의사가많아지면 그만큼 힘이빠지게되니

@파파야 

신경외과 중에 뇌혈관 다루는 의사 전국에 150여명 밖에 없습니다. 왜냐 수입이 적고, 힘들고, 의사하면 수술하다 죽은 환자 수백명도 될테니깐요..그러니 대체가 불가하죠..반대로 같은 신경외과로 척추쪽 개업하면 돈 더 벌고, 편하고, 의료소송 위험성이 적죠. 그러니 안 하죠..안과,성형외과,피부과는 뭐 말 안 해도 아실테고, 의대증원에서 의사 수 늘려봤자..미용시장은 점점 커지고, 의대생들 7할이 삼수생이 넘어가는데, 뇌혈관 의사 할리가 없죠..

의대증원하면 대체가능한 의사 많아질까요? 그게 맞는 걸까요??? 거기다 그 과정에서 추가로 세수 투입되구요.

@파파야 기득권이 돈이죠  

돈이안되는 기득권은없습니다.

소수라 돈버는건데

다수가되면 돈이줄어듭니다.

그어떤 이유도 이걸벗어날수없죠 저들은

@피츠버그스틸러스 미용시장은 새로운 자격(면허)증을 만들던가 간호사에게 허용하면 됩니다.

미용이나 문신도 의사만 할 수 있는 괴상한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맥주와도리토스 

아시겠지만, 애초에 문신도 의사한테 할 수 있다고 해서 의사한테 하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문신제거 시장이 커지면서 레이저 치료 하면서 의사한테 맡기고 또 다른 수요가 창출되는 거죠. 님 말대로 미용시장을 개방한다고 해도 시술이 아닌 성형이나 마취, 약물 투여 쪽은 의사 선에서 개방하기 힘들고, 설사 개방한다고 해도 연수입이 미용쪽 개업의와 대학병원 필수과 의사의 수입 차이는 의대증원으로 따라 잡기 힘듭니다. 억단위 넘게 나서..그리고 노동강도, 소송 뭐든 필수과 의사가 나은 게 없어요. 딱 하나 의사라는 명예? 근데 세수 투입해서 증원해야 한다니 의사들이 반대하는 거죠.

이 모든 걸 돈의 관점에서'만' 바라 보는 건 문제이고, 의사도 사람이니까 돈도 밝힐 수 있다고 봐야지요.

왜 돈의 관점에서'만' 보는 게 잘못됐냐..전공의 중에 7할이 개업의와 상관이 없습니다. 또 전공의 중에 전문의 안 따고 동네 의원해도 전공의가 더 잘 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전문의 자격증이 명예적인 부분도 있는 거죠.

저사람 자르고 신규로 뽑아야죠.

@양념자르반 지방 새로운 2차병원 오픈자리에 정규직 교수자리 제안 받고 가신 우리 교수님 3억 정도 받고 주 120시간 근무하셨는데..........

대체 저런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나는 왜 지금 연봉으로 살고있는가.....

@nono 의사는 면허값이라 신규도 똑같이 받아유~~

@맥주와도리토스 

뭔 신규 월급이 똑같아요..

왜 돈 많이 받는다고 저런표 가져와서 욕하고 있을까요?

@asdf12 국민 대다수가 파업때문에 불편을 겪는걸 지적 한부분이며

소수 인원들이 의사의 본질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것 같네요!.

뭐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밥그릇 싸움이라고 봐야죠!!

@LOOK989 

세상에 제일 중요한게 밥그릇 싸움입니다

밥그릇 아닌 싸움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모든 직능단체 행동은 밥그릇 싸움이죠

밥그릇 싸움이라고 비하하는건 예전부터 재벌에 기생하던 조중동이 처음 하던짓입니다

@LOOK989 

뭔가 착각을 하시는데, 대학병원 응급실,중환자실 비워두지 않습니다. 환자 내팽겨친다는 것에 대해 지나친 표현이신듯..전체적인 진료를 지연시키는 것이죠..

의대증원은 분명 국민세수가 추가 투입될 수 밖에 없고, 의사의 이익이 줄어드는 것보다 국민과 의사를 포함해서 자기 몫을 떼어내서 증원된 의사를 가져가는 게 맞는 거죠..이거 모르고 의대증원 찬성하는 분들 80%가 넘음..

@LOOK989 그럼 그 파업 유도한 귀닫고 정책 펼치는 정부를 욕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asdf12 돈때매 파업하는거니까

@온토 정답입니다. 돈ㄸㅐ문에 국민 생명에 안중에도 없이 

파업을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asdf12 뱃대지 부르게 버는 인간들이 더 벌겠다고

사람 죽여가며 파업하니까 욕먹는거 아닐까???

청소 노동자들이 파업하면 사람들이 욕하냐? 왜 안할까? 살기 어려워서 파업하니깐 이해하는거지

근데 의사들이 살기 어려워서 파업하는거냐? 이미 대한민국 0.1%인데 0.2%되기 싫어서 발버둥 치는거 존나 꼴보기 싫지 않냐?

서울경기 요양 일반의가 주간근무 2.5억이요? 말로 하지말고 객관적 자료 보여주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