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없이 복수만 달려도 재밋을듯 ㅎㅎ
일일 드라마 악녀 역할은 이채영이 잘하는데
한채영이 바톤 이어받았군요
의사집안인데 일가친척없을리가
명색이 사자집안인데 저리 허술하게 ?
스샷으로 보는데도 도파민이 막 뿜뿜하네요
이맛에 막장보나
어우 재밌어ㅋㅋ 이래서 보는구나
어머니가 자주 챙겨보셔서 지나가면서 가끔 보게 되는데, 여주가 제 스타일이어서 주목하게 되네요.
저 시나리오도 ㄹㅇ 어처구니가 없었 ㅋㅋㅋ
근데 결과가 정해져있어서(여자 추락사) 저거 어떻게 풀어나갈까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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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R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