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멸균우유 안정성 우려 ㄷ.jpg109
- [* 비회원 *]
- 등록일 2024-07-16 19:06
- 조회수 3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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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맹덕
나오긴함 왜냐면 허용기준을 초과했냐를 따지고.. 안넣을수 없는게 유방염이 생겨서 고름이 섞여 나오기 때문에 항생제나 설파제를 넣는데 그러다보니 휴약기간이란거 만들어서 또 약을 안넣는 기간이 있음. 즉 치료하고 좀 나으면 열심히 짜고 그러함 그럼 휴약기간 동안 짠 우유는? 폐기해야하는데 뭐 다른데 쓸수도 있죠 납유 만 안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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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롭고싶다
항생제 주사로는 아에 사용을 안하고 유방염 발생시 연고 형태의 약을 해당 분방에 투약합니다. 혹시나 농가에서는 투약시 실수로 해당 분방을 착유하여 우유에 섞이고 이를 알지못한채 집유 하게되면 해당 탱크로리 차량 전체를 물어줘야되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요. 투약이 끝난 후 잔류항생제 샘플을 유가공 업체에 보내 허용기준치 아래로 합격을 해야지만 납유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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