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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추미애의원일로 화나는 심정 충분히 이해가고 저또한 탈당하고싶네요~
시간이 흐르고 좀 냉정을 찾은 지금엔 누구좋으라고 탈당을 하겠어요....
당원으로 앞으로 민주당내에서 이재명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 봅니다.
저는 김대중대통령시절부터 노무현대통령을 지나 문재인대통령....지금의 이재명대표까지....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민주당내에 일명 문파라고들 하죠....
문재인대통령...노무현대통령 팔면서 기득권을 유지한것들 정말 넌덜머리 납니다.
그것들이 지금 이재명대표를 지지하면 개딸이라고 폄훼하고 하는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지들 기득권을 위해 언제부턴가 당원들을 무시하고 민주당내에 숨어서 갈라치기하고
앞으로 어떤 모략을 펼칠지 눈에 보입니다.
당원으로서 저런것들이 이재명당대표를 이토록 비토하는게 왜그럴거라 보이시나요?
바로 출신때문에 그런다고 봅니다.
이재명의 살아온 이력을 보세요....정말 상상조차 할수없는 밑바닥에서부터 지금 당대표까지
칼까지 맞아가며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모습을 저들은 그냥 싫은겁니다.
니가 감히....콧방귀나 뀌면서 숨어서 비웃고 있는게 눈에 선합니다.
흔히들 민주당간판으로 엄청난 혜택을 받아놓고 이젠 해먹을게 없으니 방송에 나와
민주당원로라는 타이틀로 이재명을 까는 김부겸....유인태....박병석....김진표....
제가봤을땐 쓰레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민주당탈당하고싶은 마음 굴뚝같은분들 많으시리라 봅니다.
냉정을 찾고 지금은 이재명당대표에게 힘을 모아주는게 실리에 맞고 추미애의원도
그걸 바라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추미애의원만큼 실망하고 낙심한사람이 있을까요? 옆에서 진심으로 응원하고
추미애의원의 또다른 쓰임이 분명 있을거라 봅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22대 국회에선 제발 민주당이 21대하고 다른 박수받는 정당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썻네요....우원식의원이 국회의장이 된이상 잘하기만을 바랄수밖에요....
그래서 당원들 민심으로 박수받는 그런 의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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