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VIP2가 거부권을 행사한 날 대통령실이 올린 VIP1의 사진11
- 참이슬주세요
- 등록일 2024-05-21 19:09
- 조회수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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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지않은여명
국민이 우숩지? 150일이 넘도록 숨어다니다가 사과 한마디도 없이 또 사진 올리기?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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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보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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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다리
옆에 백종원 마누라인가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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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평온하게
보수지지자들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건희 돌아댕기지마라고 60프로 이상.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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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으
저행사에 17억 들이고 행사맡은사람이 민간인 신씨라는 말있던데요. 민간인신분으로 해외순방에 탑승했던 신씨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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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되겠지
너덜너덜해진 냄새나는 구멍사진.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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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종
언제부터 vip라는 수식어가 이렇게 정제없이 사용되었는지 우려가 큽니다. 그저 관리대상인 배우자는 공직자가 아닙니다. 다만, 국가의 품위유지를 위해 절제되고 품격있는 활동이 요청될 뿐이지. vip라는 수식어 함부로 달아주지 맙시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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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이들 : 내가 저ㄴ을 뽑은 기억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