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문자를 보면 팩트를 알려주고 있네요

문자에

"제 잘못에 기인해서 그렇게 됐다. 미안하다"

라는데...

문자를 한동훈이 읽씹했거나 말거나

누가 공개했거나 말거나

본인도 인정하는데,

총선때 그렇게 보호하고

요즈음은 국회에서 무슨 말잔치를 그렇게하나요.

이제 "팩트만 얘기합시다". 그리고 책임을 물읍시다.

‘김여사 문자’에 韓-親尹 충돌… ‘제2연판장’ 되나
이른바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 후보 측에서는 대통령실과 친윤(친윤석열)계를 사실상 배후로 지목했다. 대통령실은 ‘전대 개입은 없다’고 일축했고, 친윤계에선 한 후보가 경위를 밝히라고 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월 김 여사가 자신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두고 대국민 사과를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