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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김건희 5회문자 어디를 봐도2

한동훈이 말한 사과거부의 뜻은 없다.

워딩이나 행간 어디를 뜯어 봐도 한이 사과하라면 하겠다란 문자다.

'부족한 저로 인해 생긴 일이 본의 아니게 선거에 악용될 줄 몰랐다.

님 주변에서 앙뚜아네뜨로 까지 인식하신다니 하라시는 대로 하겠으니

컨펌을 구하나이다'가 그 문자들의 요지다.

그런 김건희의 총선을 위해 기꺼이 살신성인하겠다는 제의도 끊고

이조심판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 한동훈이 얼마나 낭만적이고 나이브한가?

내 생각엔 나경원이 국힘 대표감으론 딱이다.

정치판에선 여자도 벼슬인데 배현진이 진성준에게 한 대로 '쳐봐 쳐봐'하면서

낯판대기 들이 밀며 대들면 천하무적이 아닐런가.

후보중 한동훈은 신평이 말한 대로 아직 얼라고 원희룡은 진중권이 말대로 교활무쌍한 간신배고

나경원은 얼굴두께가 땅두께고 윤상현은 송사리고.

그당 앞날도 뻔하다.

저건 본문이 아니고 그사람이 옴긴거고

영부인이 야 동훈이한테 문자보냈는데

십혔다 그것도 국회의원한테 말한것 행위도

더럽고 원본은 동훈아 누나가 사과할까 수준일듯

2024-07-09 * 점아이콘

0 haewoon

언제부터 사과를 동훈이 한테 허락 맡고 했었던가?

명품백 수수도 동훈이 허락 맡고 받았었다?

2024-07-0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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