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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스킨 사이드 스탠드 확장 부품
DMV는 국내에서 7만원이나 하시길래
알리에서 25불 하는걸로 샀습니다.
장착 소감
DMV도 그렇다는거 같고 록타이트가 필수인거 같습니다
볼트 3개중에 1개가 주행중에 어디로 사라졌습니다.
DMV랑 똑같이 생긴거 같은데 DMV 걸로 볼트만 다시 구해봐야겠습니다...
DMV 발판 슬라이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신품값은 어마어마하게 비싸더라구요.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이것도 왜인지 크래쉬패드 고정 볼트 세개중 두개가 주행중에 사라졌습니다.
이건 다행히도 자체적으로 수급 가능했습니다.
지비 아웃백 탑박스
FC 모토에서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박스를 28$에 독일에서 배송 가능하다는게 놀랍습니다.
아쉽게도 fc모토에서 등받이는 안 팔아서 그냥 없는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순정 콘솔백 구입 (모토라드 위탁 중고)
모토라드 공임에 기가막혀서 별렌치세트 구입해서 자체적으로 장착합니다.
발판 커버 풀고 브라켓 장착 공간을 위하여 고무발판과 간섭되는 부분을 칼로 자릅니다.
미리 마킹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만 따라 자르면 됩니다.
장착.
순정이라 딱 맞아 떨어집니다.
좌우버클로 장착이라 탈착도 편리하지만 도난에도 취약합니다.
이렇게 시트를 열때도 간섭이 없습니다.
다만 주유시, 글러브박스 개방때는 간섭됩니다.
참고로 지퍼 두개로 잠그는데 옆부분만 잠그면 정차중에도 손쉽게 물건을 꺼낼 수 있습니다.
아마 이걸로 필요한것은 다 달은 것 같습니다. | 
등록안내
어쨌든 평상시에 딴거 사듯 구매했습니다.
잠결에보다보니 두서없이 다 잘라먹고 글을 남겼군요ㅎㅎ 배송비가 28$였단거죠??
전 탑박스값인줄알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