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더 페이버릿 20194
- 파묵
- 등록일 2019-02-17 19:38
- 조회수 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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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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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디어도 그렇고 랍스터도 그렇고 참 충격적이었는데(랍스터는 최애 영화 중 하나입니다ㅎㅎ),
이번 작품은 시대극이기도 하고, 많이 부드러워진 란티모스를 볼 수 있을 거라고 해서 기대 중이네요!
엠마 스톤이 나온다는 것만 봐도 뭔가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긴 합니다ㅎㅎ
올리비아 콜맨도 그렇고, 레이첼 바이스도 그렇고 란티모스의 뮤즈(?)들이 어떻게 작품을 만들어냈을지 기대하고 있어요ㅎㅎ
콜린파렐이 안나온다는 사실을 제외하면요 ㅋㅋㅋ
저도 최애는 더랍스터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