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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럼 입니다.

로맨틱 영화의 끝판왕 - 이터널 선샤인2

로맨틱 영화의 끝판왕, '이터널 선샤인'
신선한 소재와 연출로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사랑받은 영화죠!
감동을 두 배, 세 배로 느낄 수 있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 속에 숨겨진 비하인드스토리! 함께 보실까요?

비하인드스토리 1

기차에서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이 조엘(짐 캐리)을 치는 장면은 그녀의 애드리브라고 하네요. 그래서일까요? 조엘을 연기한 짐 캐리의 표정이 연기가 아닌 진짜처럼 보이네요.

비하인드스토리 2

영화 속에 등장하는 기억 제거 회사인 '라쿠바(LACUNA)'는 라틴어로 '잃어버린 조각'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영화와 잘 어울리는 이름이죠?

비하인드스토리 3

클레멘타인의 머리 색은 조엘과의 관계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데요. 각 색깔별 의미를 볼까요?

비하인드스토리 4

클레멘타인과 조엘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던 코끼리 거리 퍼레이드 장면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촬영된 장면이었다고 해요.

비하인드스토리 5

CG인 줄로만 알았던 부엌 식탁 장면은 주변 사물의 크기로 착시효과를 주어 실제로 촬영된 장면이라고 하네요. CG가 아니라고 하니 다시 봐도 신기하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
장면 곳곳에 숨겨진 더 많은 비밀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세요!

린고

포농

2020-08-13 * 점아이콘

0 [* 비회원 *]

글쓸때 별점을 매겨서 제목에 특수문자가 들어가는거지

이렇게 맘대로 넣는건 안됩니다

⑪ 제목에는 특수문자 사용을금지합니다.

2020-08-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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