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하철도 민영화라서
요금도 개판이고 편의시설도 안전시설도 지하철회사따라
의견이 통일이 안되서 개판이라는
전기나 수도나 공공재도 다 개판이라는
민영화는 정치인 호족세력 배민 블려주고
국민들 등에 빨때 꼿아 피를 쪽쪽 빠는거라는
민영화는 안된다는
공기업이 이익을 무조건 뽑아야 한다면 민영화랑 다를게 있을까요..
그리고 그걸 굳이 관련없는 전국민이 나눠서 부담하느니(세금으로)
이용하는사람들이 조금더 부담하는게 맞지 않나 싶구요.
이미 뒤로 다 민영화중일듯한 한전 수도 의료.까지 우리가 알아챘을때는 이미 늦음
이미 돈되는거 다 팔아치워버림............
아무리 적자가 나도, 공공재는 국민세금으로 메꾸어도
국민들은 이해를 할 것이다.
국회의원 세습만 봐도 저긴 실상은 봉건제 같더라는
이게 민영화의 본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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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나라는 너무 요금을 안올려서 적자가 누적되는게 걱정되긴 합니다.
공기업이 이익을 무조건 뽑아야 한다면 민영화랑 다를게 있을까요..
그리고 그걸 굳이 관련없는 전국민이 나눠서 부담하느니(세금으로)
이용하는사람들이 조금더 부담하는게 맞지 않나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