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최동 여동생 "김순호 사퇴하고 오빠 무덤 앞에 사죄해라"3

故 최동 여동생 "김순호 사퇴하고 오빠 무덤 앞에 사죄해라"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오빠 무덤 앞에서 무릎 꿇고 사죄하기를 간절히 요청한다." 김순호 경찰국 초대 국장(치안감)의 대학 선배이자 인천·부천노회민주노동자회(인노회)에서 노동운동을 함께 한 고(故) 최동씨의 여동생 최순희씨가 12일 경찰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외치며 울음을 터트렸다. 성균관대민주동문회 등 6개 단체는 12일 오전

최동 열사는 인노회 사건으로 불법 구속당해서

고문 후유증으로 실어증 불면증 등에 시달리다

분신으로 생을 마감했음

최동 열사와 김순호는 동향 출신 선후배로

매우 막역한 사이였던걸로 알려져있었으나

최동열사의 추모식에 단 한번도 얼굴을 비추지 않음

김순호는 인노회 관련자들을 밀고한 프락치라는 의혹을 받고있음

델피에로

시선집중 인터뷰 들어보면 어마어마합니다.

2022-08-12 점아이콘

0 소년강시

추모식에 단 한번도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 완벽한 답안지네 .

2022-08-12 점아이콘

적사적먹

이쯤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했겠죠.

당한 사람 가족들은 고통이 뼈에 사무칠거임

2022-08-12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