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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투헬 "김민재 희생양 삼지 마! 그를 언제나 지지 다음 경기 선발"2

[속보] 충격의 투헬 "김민재 희생양 삼지 마! 그를 언제나 지지…다음 경기 선발"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갈핑질팡, 병주고 약주기다. 김민재를 '역대급'으로 비판했던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틀 만에 말을 바꿔 김민재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표명했다. "실수했다고 해서 김민재를 희생양으로 삼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까지 했다. 팬들의 머리를 어지럽게 만드는 발언이다. 투헬 감독은 오는 4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슈투트가르트와의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김민재를 신랄하게 깠지만 뒤끝은 없는 정병 감독...................

서울에봄

어차피 데리트 부상이라 어쩔 수 없이 김민재가 나와야되는데

계속 까서 사기 꺾어버리면 다음 경기력에 지장있으니

사기 끌어올리는게 맞죠

2024-05-03 점아이콘

[* 비회원 *]

까놓고서 정신차리고보니 티셔츠 팔아야하는데 실수했다 싶은건가

2024-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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