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까싶다가도 영안실을 구현해놓았다고 하는게 섬뜩합니다 스크린이라는 안전장치로 보는 거하고 바로 앞에서 영안실 인테리어 보는 건 느낌이 다릅니다 판매굿즈로 오니가 세로식립된 시체 관 키링이 있다고 합니다
별로 팔리거나 사람이 몰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넷플릭스 지옥 팝업스토어를 했었는데 방법하는 걸 옮겨놓았었습니다 사람들 반응이 안좋았는지 바로 치워졌습니다
굿즈가 뭐가 있다고;;
어그로 실컷끌고
뻘글로 글밀어내지 마세요
글쓴이 지난글보면 완전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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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가 뭐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