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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뻔뻔한 ㅅㅋ.Jpg6

낚시원투
등록일 2024-06-06 20:23
조회수 4345

2012년 7월 16일 오전 7시 30분 경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중촌마을에서 등교하던 초등학교 4학년생 한아름(10세)[1]양이 실종되었다. 한 양이 그날 밤 10시까지 들어오지 않자 한 양의 부모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으나 한 양은 실종된 지 일주일 째 되던 날인 7월 22일 오전 11시경 집에서 10여 km 떨어진 인평동의 한 야산에서 암매장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지가 죽이고 태연히 인터뷰.

딸도 있는 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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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앵앵

개자식.. 아오 짤라버려야함

2024-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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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生無상

아들죽이고 실종신고하고 인터뷰한 엄마년도 있는데..

2024-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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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무가될거야

드럼통에 아들시신넣고 태운 씨발년말이죠?

2024-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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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원투

@난나무가될거야 그런일도 있나요 ?? 아오.. ㅜ

2024-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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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무가될거야

@낚시원투 최근에 꼬꼬무네 나와서 진짜 슬프고 열받고 분통터졌던..ㅜ

서준이 실종, 범인은 엄마였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뜻밖의 범인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한 아이의 실종 사건을 9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통해 장트리오(장도연x장현성x장성규)가 이야기한다.2008년 2월, 울산의 한 지구대. 사건 사고 많은 설 연휴를 앞두고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그때, 문을 열고 급히 뛰어 들어오는 혼비백산의 한 여성이 있었다.“저희 아이가.. 아직 집에 안 들어왔어요..”점심때쯤 집 앞에 놀러 나간 7살 서준이(가명)가 해가 져도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다는 엄마는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47785

2024-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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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리스탈킴

4개월 아들 살해한 뒤 “죽어있었다” 신고…살인혐의 영장
커서 장애를 가질까봐 우려된다며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5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들을 숨지게 한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415/100673048/1

2024-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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