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선통신사를 통해 일본 외교 선물로 갔다가 2008년 개인 구매로 돌아온 회화. 제갈량이 남만 맹획을 7번 잡았다 놓아주는 장면 없어진지 4년이 되었는데 주인이 증거가 없어 고소를 취하하고 이번에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출범하면서 국가유산청 권유로 도난신고서 제출하며 도난사실이 공개됨. 197년 만에 日서 돌아왔던 신윤복 그림 행방 묘연…"도난 추정"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약 197년 만에 일본에서 국내로 돌아와 주목받았던 혜원 신윤복(1758∼?)의 그림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들어...https://www.yna.co.kr/view/AKR202406170061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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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획을 무슨 몬스터로 묘사해놧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