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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훈련병 아버지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7

바닷빛날개
등록일 2024-06-19 15:09
조회수 1466

요즘 부모들이 유치원에 아이 보낸 학부모처럼

군부대에 전화해서 뭐 물어보고 따지고 한다는

이야기들은 다 군대의 업보임

군대가 그거 가지고 억울해 할 자격은 없음

[단독인터뷰]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훈련병 수료식 아버지의 호소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대담 : 12사단 훈련병 아버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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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부먹

가기싫은거 강제로댈고왔음 시발 살아서는 보내줘야 할거 아냐

시발 새키들

시대는 변해서 폰까지 들고댕길수 있는 군대에 똥별십새키들은 변하지가않네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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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포레버

당연한거 아님요? 간부가 위험하고 부당한 지시하면 니가 하십시요 하고 거부해야 살수있음. 괜히 사고나면 남의집 자식이니까 나만 손해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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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hkim63

개또라이 여중대장 한마리 때문에 전 간부들 더 힘들어질거임.

지들업보. 손절할거면 빠르게 손절해서 처벌한 후 내부 단속했어야되는걸.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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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부먹

그니까요 아니 집단이 어떤 한새키 븅신짓에 이정도 부정적 비난을 받으면, 그 당사자를 비판하고 그 사안에대해서는 엄단해야하는데, 이렇게 크게 터진 사안도 쉬쉬하는거 보면 얼마나 썩었는지...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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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턴

30년도 넘은 이야기지만 군복무시절 부대내에서 사고가 있었는데 수통으로 이송가자마자 중대장이 병사들 모아서 한다는 소리가 상급부대에서 조사나오면 훈련중 사고가 아니라 사병 개인의 실수라고 해야한다고 으름장 놓던 생각이 나네. 싸이코패스새끼. 조용*이 아직 살아있냐?

2024-06-1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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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먹어라

중대장, 소대장에게 전화하던 엄마들이 정상인걸로...

어차피 군대는 절대 안바뀝니다.

아들들 지키려면 부모님들이 나서는 수 밖에 없어요.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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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맨

ㅋㅋㅋ 여기 스윗 틀딱들 그때 군대 학부형이니 캠프니 염병떨던 인간들 많았죠.

시니어 군대니 고아를 징병하자느니 하는 개소리꾼들이랑 똑같은 부류들이죠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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