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말아서 주는 수제비 집.gif23
- 화금삼
- 등록일 2024-06-19 21:02
- 조회수 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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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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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ong
고속터미널 지하에 얼큰수제비집이 있었는데 거기 생각나네요. 거기도 밥 말아 줬는데.
퇴근길에 한그릇하면 소울푸드마냥 기분이 나아지곤 했었음 ㅎㅎ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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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몇자까지되지
네. 저도 거기서 해장하곤 했는데 지금은 있을려나요? 15년전 같은데.. 대략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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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저런걸 토렴이라고 하던가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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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황
든든할 것 같아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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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tree
얼끈 뜨끈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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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7
와 맛있겠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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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씽
밥 따로주면 더 좋을텐데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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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시대
배고픈 시간에 봐버렸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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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성인
아 예전 고3때 자주가던 독서실앞 식당이 저렇게 줬는데...
벌써 그게 20년전이네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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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맘에안들어
니가먹던밥 내가먹던밥 어제 남은 밥..옆가게 남은 밥..쉰밥..안가리고 쉐킷쉐킷..밥밥띠라라...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믿을수있을까??? ㅎㅎ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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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골목에.있었을때 먹어본것 같음
밥들어있는게 특이해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