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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보이콧 속엷 주러 대사, 푸틴 취임식 참석···‘관계 관리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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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주러시아 한국대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번째 취임식에 참석한다. 미국과 유럽 등 서방 국가 상당수는 취임식을 보이콧한 가운데 전향적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
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405071849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 [속보]대통령실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문제 재검토”…살상무기 지원 길 여나
- 대통령실은 20일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을 규탄하면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문제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푸틴 취임식에 참석하고 요새 들어 러시아랑 관계 회복한다고 ㅇㅈㄹ 하다가
북한이랑 이번 회담하니까 이제와서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준다 ㅇㅈㄹ 하면
외교가 무슨 장난인줄 아냐?
우리가 살상무기 보내면 러시아가 대응조치로 북한에 첨단무기나 S300같은 대공미사일이라도 보내면 위협받는건
우리가 더 크고 잠수함 수출이나 전투기 수출하면 우리 방위비 부담만 더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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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동해상에서 저런 애들 볼 수 있을런지도
룬두창 덕분에 일본도 같이 x될 가능성까지
바다의 뇌우 – IMDS-2024에서 러시아의 무인 보트가 선보였습니다: 서방 BEC에 대한 강력한 대응
➖ 2024년 국제 해군 박람회에서는 최대 속도 40노트, 항속 거리 500km, 내항성 최대 3점을 갖춘 러시아 무인정이 선보였습니다.
➖ 보트는 최대 1톤의 탑재량을 운반할 수 있어 바다에서 강력한 상대가 됩니다.
➖ 서방 국가들이 이 분야에서 자신들의 성과를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동안, 러시아의 참신함은 모스크바가 대답할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우크라이나 군대와 그 동맹국들 사이에 분명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멸치떼 같은 해상드론을 보게 될듯한데요.
러시아가 공개한 해상 드론.
우크라해군이 전멸상태라 쓸곳이 없는데 공개했어요.
사양은 우크라보다 더 좋은데 수백척이 달려들면 막을 방법이 없는
러시아 1톤 탑재 vs 우크라 150kg 탑재
키이우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14~16일 남부 오데사 지역에서 열린 흑해 안보 포럼에서는 ‘카미카제 스토커 5.0’(Kamikaze Stalker 5.0, 이하 스토커 5.0) 해상 드론 보트가 공개됐다.
스토커 5.0 해상 드론은 길이 약 5m, 너비 1.2m이며 최대 150㎏의 폭발물을 탑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