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때문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계속 잠을 덜 잔거 같은 느낌이 들어 게운하지가 않네요.
술 끊는게 좋기는 하겠지만 쉽지는 않겠죠..ㅠㅠ
작년 술 쥴이다가
올해는 소주 한방울도 안마셨네여.
술안마시고 여러모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건강 주머니사정 가족관계
서서히 줄이세요 갑자기 끈으면 결핍으로
더 생각 날수 있으니깐요
음주는 확실히 숙면에 방해가 되더군요
게다가 새벽 4~5시에 잠이 깨어버리는 현상까지 나타났고, 다음날 컨디션이 죽을만큼 힘들어지자 술부터 당장 끊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여전히 잠을 잘 못자는 편이지만 이제 술은 정말 특별한 경우 아니면 안(못) 마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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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술 쥴이다가
올해는 소주 한방울도 안마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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