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방송에서 주거지는 밝히는게 안좋다고 생각됩니다.

옛날에 남해 여행갔을때 연예인 박원숙씨 사는 마을에 있는 가게에 사람들이 와서는 가게사장님한테 그렇게 박원숙씨 집이 어디냐고 묻는답니다

그래서 그 사장님은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으니 알아도 알려드릴 수 없다 라고 응대를 하신다는데 사람들이 화내고 욕하고 간다고 한더라고요. 사장님은 연예인집 어딘지 알아서 뭐하냐고요. 똑같은 사람이고 개인사유지 침해하는건 안된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납니다

훌륭한지성을가지고계신분이네요

그 높은 담장도 넘어서 들어갔다죠. ㅋ

저런 미친놈이 있을 수 있고

악플다는 놈이 있을 수 있다는걸 감수하는거지 그거를 참으란게 아닙니다.

@야누스맨 

아무도 참으라고 하지 않았어요.

왜 참아요? 신고하고 처벌해야죠.

님이 말하는 바로 그 '감수'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연예인으로서 얻는 모든 특혜에 대한 단것만 삼키고 

조금이라도 쓴 것은 그 '감수'조차 하지 않으려 하는 모순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예컨대, 

연예인으로 스스로를 노출시켜 얻는 큰 수입과 특혜는 먹고, 

스스로 사생활을 노출함으로써 얻는 유튜브 조회수와 인기와 관심은

"먹고"

이로인한 불편함, 가십거리, 

'유명인이 사유지를 공개 했을 때 신고해야 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를 본인이 조회수를 대가로 스스로 선택했다는 부분은 

"모두 뱉으려는"

이 모순을 이야기하는거지

그 누구도 범죄자를 옹호하거나, 

침입당해도 싸다거나, 

그래도 참아야 한다? 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말씀이 틀린게 아니예요. 100% 맞는 말씀이예요.

그 맞는 말씀이 너무 당연하기에 여기 있는 모든 뽐뻐가 당연히 대전제로 알고 있고,

첫 댓글이나 제 댓글은 그 대전제 하에서의 

연예인의 감탄고토에 모순이 있다는 것이지,

침입자가 잘했다, 참아야 한다 따위의 저급한 논리가 아닌겁니다.

@메무메무메 
옹호하셨다고 댓글 단게 아니고 "첨부터 노출하질 말았어야"라고 피해입은 사람에게 말씀을 하셔서 댓글 달았습니다.
이경우 누군가에게 얘기를 해야한다면 비정상적인 사람들에게 상식적으로 행동하라고 얘기를 해한다고 생각해서 였습니다.
비정상적이고 매너없는 사람들이나 행동까지 예측해서 대비하며 살아야되는 세상이 당연한듯 말하는 분위기의 사회는 소수의 매너없는 사람들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불편한 세상이 되는거죠.
예의없이 살고 싶은 사람들이 불편하고 눈치보는 사회가 정상적이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오늘만 님의 말씀도 맞지만 예의없이 살고 싶은 사람들이 아니라 예의라는 걸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는 람들입니다. 결국 피해보는 건 자신인데 그 관점에서 메무메무메님이 말씀하신 것 같네요

위험한 국가 여행 가지말라고 해도 꼭 가는 사람들 있죠? 그리고 강도 당하던지 일이 나잖아요 물론 그런 강도짓을 하는 사람이 잘못된 건 맞습니다만 그런 것들을 미리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런 사람들 욕하고 손가락질 해봤자 변하는건 없습니다.

저런 일이 안 생기게끔 하는게 최선인거죠

저런 일이 싫으면 저렇게 오픈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그네들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이상 본인이 피해를 안볼려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오늘만 

에휴.. 또 항상 논지를 잃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나오죠.....

누가 무단침입자를 옹호했습니까? 누가 잘했답니까?

첫댓글도, 그 아래 제 댓글도 제 댓글에 공감하고 추천 누르신 분들도,

그 아래 댓글도. 그 누구도 옹호하지 않았어요.

무단칩입한 범죄자가 나쁜겁니다.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이건 0차적인 대전제예요.

사유지 무단 침입뿐만이 아니죠.

악플도 선넘거나 성희롱은 당연히 처벌대상이며 금융치료 받아야죠 암.

이건 대전제예요. 그러라고 법이 있잖아요.

노출했으니 참고 견뎌라 - 가 아니예요.

법적 대응해서 위법한 행위는 대가를 치르게 해야죠 당연히.

언제나 대전제는, 위법한 행위는 나쁘다입니다. 

그걸 누가 바꾸려 들지 않아요. 옹호하지도 않아요.

첫 댓글도, 제 댓글도, 그 아래 공감하는 분들도 모두 하나같이

이 대전제를 기본으로 깔고, 

전혀 위법하지 않은 관심과 불편함조차도

쓰다고 모두 뱉는 연예인들의 감탄고토가 너무 모순적이란겁니다.

성희롱, 성폭행을 당한 사람에게 

그 사람이 짧은 치마에 탱크탑 입고 외출했다고 해서 

그 누가  "그럴만 하지. 너나 나빠. 본인이 스스로 입고 나간 옷이 야하잖아?"

라면서 범죄자를 옹호합니까? 혹시라도 그렇게 말하는 놈은 그냥 미친놈이지?

그렇지만 만약 그 과정에서 알게된 그 여성의 행동이

인도라는 범죄의 나라에 + 조회수 잘나오는 유튜브를 찍겠다며 +

그렇게 입고 + 술에 취한 채 + 새벽 1시에 + 뒷골목을 배회했다면??

그 사람의 선택과 행동도 비판받을 부분이 있단겁니다.

근데 이 여성의 이런 위험한 선택들에 무모했다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사람 조차도!!!

당연히 대전제는 성폭행한 인도새끼가 위법하고 X새끼인건 이미 대전제라구요..

근데 그걸 가지고 

"왜 가해자를 욕해야지 피해자 행동을 탓하냐!? " 하면... 

정말 대단히 논지를 못잡는겁니다.

범죄자가 X새끼고 고추를 잘라야 한다는건 이미 대전제 하에,

"조회수 올리려고 야하게 입고 새벽 1시에 인도 뒷골목에 간 행위"

자체의 무모함을 별개로 지적하는겁니다.

저 역시도 그럼에도, 그렇게 상식적인 대전제임에도 

님과 같이 초점 잃고 범죄자 옹호한다고 엉뚱한 초점 잡는 분들이 꼭 나올테니

전 본문에도 

" 당연히 아무리 노출했어도 사유지에 무단 침입하는 사람이 나쁩니다 그건 당연한겁니다."

라고 직접 대전제를 적었죠.

그럼에도 이미 그냥 읽고 싶은것만 읽고 

" 왜 범죄자 옹호해! " 를 외치죠.

아무도 옹호하지 않았어요. 너무나 당연한 대전제일 뿐.

이 쉬운 초점을 다른 분들은 충분히 이해한 것 같은데...

오늘만님은 아예 제대로 읽지도 않아주신것 같네요.

그 모든 위법행위를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뽐뻐 누구나요.

그런데 연예인들은

스스로 선택해서 도마위에 올라가서

사람들의 관심이 즉 인기도이며 자신의 가치인 세상에 스스로 뛰어든 후,

스포트라이트, 상식밖의 큰 수익, 사랑, 환대, 특혜, 응원댓글, 우월감,

그 모든 좋은것만 삼키고

' 합법적인 수준의 ' 관심과 평가조차도 구시렁대죠.

심지어 모든 본인이 원치 않는 타입의 관심조차 힘들다 해요.

연예인이란 이유로 일반인들보다 더 주기적으로 받는 세무조사라든가,

비평, 비난, 단점에 대한 댓글, 

자유로움에 생기는 제약에 대한 불평불만,

애인이 생겼을 때 공개데이트의 불편함,

자신의 데뷔 전 학창시절 신상이 이슈가 되는 것 등등

이런 모든 불편함은 볼멘소리를 토한단 말입니다.

단것만 삼키고 쓴것은 뱉는다 - 의 

'감탄고토'의 수준이 상상 이상으로 모순이란 부분을 얘기하는거라고요.

스스로 원해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뛰어들고,

그 안에서 엄청난 인기를 꿈꾸고 바라면서,

그 관심의 정도가 자신의 인기이며 즉 수입원이면서,

그게 딱 내가 듣기 좋은 소리까지만 원한다?

어불성설이죠.

첫 댓글도, 그 아래 제 댓글도. 

이미 대전제로 '위법행위가 가장 나쁘며 옹호할 가치가 없는 범죄!"

임을 모든 성인이 당연히 알고 있고 그걸 대전제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이해를 못하시고

" 무단 침입이 나쁜거지!!! 왜 범죄자 옹호해!! " 하시면.. 

저는.. 추가 설명은 포기할게요. 

@교정만5년 무단침입한게 나쁘면 그나쁜거에 대해서만 얘기하세요 먼사설이 그리길어요

@메무메무메 밤길은 위험하니까 정신나간 사람 비율 생각하면 밤에 강간 및 폭행등의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거 처음부터 예상할 수 있잖아요? 밤에 돌아다닌 것이 잘못 맞죠?

@교정만5년 밤 늦게까지 놀고 술 먹고 열심히 쾌락을 맛보고 놀았으면 귀가하는 밤길에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것 정도는 감수해야하죠?

@흐무리이이이 

이 자유로운 공간에서 

제가 처음부터 하고자 했던 얘기는 그게 아닌데

님 좋은 듣고 싶은 얘기만 해야 하나요?

처음부터 "위법행위가 가장 나쁘며 처벌받아야 하는 것"을 대전제로,

이것과는 별개로 연예인들이 

스스로 선택한 셀프 노출+조회수 집착+스포트라이트로 인한 큰 수익들

의 장점만 삼키고, 공인으로서의 불편함이나 파생될 효과는 감수조차 하지 않으려는 

=> 이 감탄고토의 가치관이 모순적이란걸 얘기하고 싶었던게 제 주제예요.

이렇게 짧게 4줄로도 요약 되는 쉬운 내용을 

다른 수십여분 께서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시는데,

소수의 일부 님같은 분은

짧고 간결하게 얘기해도 못알아들으시고 

" 왜 범죄자 옹호해!!" 수준으로 곡해하니

혹시나 이해해주시려나~ 하는 기대를 품고 사설이 길게도 풀어 써본거예요.

혹시나가 역시나지만..

전 님보고 제 생각에 동의하라고 강요, 명령하지 않아요. 

댓글 짧게 써라 길게 써라, 따위로 명령하지도 않구요.

근데 제가 얘기하고 싶었고, 많은 분들은 쉽게 이해하고 공감받고 있는 주제는 A 인데,

왜 님 좋으라고 각설하고 B만 얘기하라고 명령이세요? 

문해력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예의 없으신거 아실까요?

@교정만5년 그쪽이 계속 주장하는게 내가 언제 무단침입한걸 옹호했냐  무단침입은 당연히 불법이고 지탄받아야맞다..이러고서는 뜬금없이 

연예인은 본인에게 좋은 관심, 인기, 호평, 큰 돈만 좋고

본인에게 싫은 관심, 안티, 악평은 싫다고 징징대는게 참..이러고 있으니 ㅋㅋㅋ

도대체 먼 소린지 모르겠어요 글을 똑바로 쓰셔야지 누가봐도 한혜진 왜 징징거리냐 이거아니에요?

골때리시네 

@흐무리이이이 

완전히 뒤집어 읽고 계시니까

시간적 순서를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내용이 아니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요.

제가 딴소리(?)를 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꺼냈다는 그 얘기가

제가 바로 첫댓글에서, 가장 먼저, 확실하게 한 이야기이며, 곧 제 주제입니다.

다른 얘기 하다 "뜬금없이" 그 얘기를 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 얘기를 했을 뿐이고 모두가 잘 이해해주셨는데,

유독 님과 함께 딱 두 분께서 "범죄자 옹호하냐!!" 같은 4차원 곡해를 하시기에,

문해력이 떨어지는 소수를 위해 "긴 사설" 을 추가로 드렸던겁니다.

요컨대, 범죄자 옹호가 아니다~ 하다가 뜬금없이 제 이야기를 한게 아니라.

첫 댓글부터 전 제 이야기를 명확하게 한 후, 

범죄자 옹호에 대한 오해를 설명드렸는데,

완전히 뒤집어 읽고 계시니

이 시간적 순서조차도 오락가락 하시기보다는

침착하시고 선후 관계를 다시 보길 부탁드리오며,

그래도 여전히 "도대체 뭔소린지 모르겠다면" 그냥 지나가세요.

이미 제 첫 댓글만으로도 

님을 빼고는 많은 분들이 모두 쉽게 이해하셨고 공감하고 계시니까요.

굳이 님과 같이 예의, 문해력, 논리가 모두 없는 분께까지 공감을 얻을 생각 없습니다.

욕심이죠. 항상 그런 소수는 있으니까.

온라인 댓글을 보다보면,

비논리적이며 문해력이 많이 부족하여 논리가 막히기 시작하면

본인 기분과는 전혀 다르게 ㅋㅋㅋ 거리는 비아냥을 시작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것이

가장 상대할 가치가 없는 온라인 키보드 워리어라고 생각합니다.

딱 그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시며,

1) 도대체 뭔소린지 

2) ㅋㅋㅋㅋ

3) 골때리시네 

와 같은,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돈하기는 커녕

아무 의미도 없는 비아냥과 인신공격형 언행뿐이라는 것으로

님께서 딱 그 수준과 예의임을 스스로 보여주고 계시니,

저는 포기하고 편안한 맘으로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실례 많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교정만5년 혹시 주변에 친구나 지인있으면 물어보세요

나:한혜진집에 불법침입한다 (범죄O) 이걸로 끝

그쪽:한혜진집에 불법침입한다(범죄O)

그런데 연예인들은 좋은 관심, 인기, 호평, 큰 돈만 좋고

본인에게 싫은 관심, 안티, 악평은 싫다고 징징거린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저 정신병자들 할짓 드럽게 없다 할일을

그렇게 반응하시니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그러려니 할게요 

그냥 잘먹고 잘사는거에 대한 열등감인지..

항상 나는 다르게 생각해  나는 특별해 이러시는건지...

저도 실례많았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즐거운파리 그런경우는 염려되면 본인도 더 조심해야죠. 이걸 이렇게 1차원 적으로 밖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한텐 어차피 이야기 해도 소용없겠지만요

@교정만5년 

처음부터 "위법행위가 가장 나쁘며 처벌받아야 하는 것"을 대전제로,

이것과는 별개로 연예인들이 

스스로 선택한 셀프 노출+조회수 집착+스포트라이트로 인한 큰 수익들

의 장점만 삼키고, 공인으로서의 불편함이나 파생될 효과는 감수조차 하지 않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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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한 술자리로 인맥관리+이성+단순 알콜 쾌락 같은 개인이 취득한 이득의 장점만 삼키고, 힘 없는 일반인으로서의 밤 길의 불편함이나 파생될 범죄 노출에는 감수조차 하지 않으려는 것이 혹시 문제인가요??

지구에 살아감으로 파생될 범죄 노출을 감수해야 하나요? 범죄자는 인류가 존재하는한 계속 있을테니까요?

@메무메무메 ??? ㅋㅋㅋㅋ 밤길이 염려되면 본인이 더 조심하라구요? 짧은 치마 입으면 강간이나 성범죄 당할거 감수해야하나요?  무조건적으로 범죄자들의 잘못이지 피해자가 감수하라구요? 유명인이라? 돈 많이 버니까?

@즐거운파리 에휴 🤦 

님 여동생이나 딸래미가 밤늦게 돌아다니면 너무 늦게 다니지 말고 조심하라는 소리 안할거에요? 이렇게 어거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진짜 어딜가도 있네. 

@메무메무메 ㅋㅋㅋㅋㅋㅋ

한혜진이 지금 이게 조심 안 해서 생긴 문제인가요? 집 주소를 공개했는가? X  찾아오라 했는가? X 

공공장소인가? X  하믈며 조심하지 않았더라도 찾아온게 100% 잘못이죠

밤길을 개인이 조심해야겠지만 피해나 범죄를 당하면 이게 밤길에 조심하지 않아서 생긴 책임이 있냐구요

그냥 온전히 범죄자 새끼 100% 문제지ㅋㅋㅋㅋㅋㅋ

이게 어거지인가요?

댓글 내용중 어거지나 과하다 생각한거 복사해서 말씀해보세요

@즐거운파리 최소 수만명 이상이 보는 방송에 가장 사적인 공간 노출하는게 저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길수 있는거죠. 첫 사례도 아니고 이미 여러 유명인들이 겪은 일이고..  집주소 공개가 번지수 까지 방송에서 까야지 공개인가요? 진짜 갑갑하네

@메무메무메 

최소 수만명 이상이 보는 방송에 가장 사적인 공간 노출하는게 저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길수 있는거죠. 첫 사례도 아니고 이미 여러 유명인들이 겪은 일이고..  집주소 공개가 번지수 까지 방송에서 까야지 공개인가요? 진짜 갑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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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다니다가 돌려차기 당하고 집 앞까지 따라와서 문 닫길 때 손 뻗어 문 열려고 하고.... 성폭행 당하고....

밤 늦게 다니는게 위험하다는 것은 알지만... 첫사례가 아니고 이미 수많은 범죄가 발생했지만.... 내가 밤 늦게 다닌다고 해서 범죄를 허용하겠 다는 게 아니듯! 수만명이든 수천만명이든 보든.... 찾아오세요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찾아간 새끼가 100% 잘 못이라는게 왜 납득이 안되시냐구요.  밤 늦게 다니면 범죄 위험성 올라가니까 밤에 당한 범죄는 스스로 감수하라는 의미인가요? 제말에 모순점이나 과하다는거 말씀해보세요. 혼자만 갑갑하지말고 말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