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질량과 등가질량을 구분해서 말씀하셔야..

현재까지의 가설에서 질량이 없을 뿐, 질량이 없다고 확정된게 아닙니다.

@잠자는비둘찍 에너지와 질량이 같은 카테고리라 에너지가 곧 질량이다 하는게 등가 질량인데..

그건 광속에서 증가하는 질량과는 다른 개념이고 또 지금 말하는 개념과도 다른 개념입니다만..

그리고 현재까지 빛은 질량이 없다가 정설입니다.

다만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입자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라고 하고...

@기가단테 잘 아시겠지만, 아직은 질량이 0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게 빛의 입자성 때문이고, 그래서 나온 개념이 광자죠.

@잠자는비둘찍 그러니까 그 입자성 설명때문에 광자가 나왔는데 그게 에너지와 운동량 때문이라고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빛 자체는 질량이 0인데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등가질량으로는 0이아니다.

에너지가 질량처럼 작용하고있다.

세계의 석학들도 그렇게 단정지어서 말하지 않아요.

물리학 박사쯤 가지고 계신거죠?

궁금한데 질량이 없는데 왜 빛이 태양 근처에서 휘나요? 블랙홀에서 왜 못 나오나요?

@파란들3 

중력장에의해 공간이 휘어져서입니다.

이건 기초적인 내용인데..

빛은 질량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가 정설인데..

니가 뭔데 그리 말하냐라고 해서

@기가단테 현대물리학 에서

빛은 굉장히 특이한 존재 인데

빛의 입자성 그리고 광전효과 를 볼때 질량이 없다고 할수 있나요? 일단 그렇다고 치고 보는거죠 

@김머리소년 

광전효과는 정확히는 에너지와 운동량이 있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원래 에너지라는 것이 질량과 서로 전환이 가능한 것이라 에너지를 가지면 입자의 성질을 띄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친게 아니라 저것도 연구가 많이 되어있어요.

질량은 없다. 근데 에너지는 질량과 같은 것이니 등가질량은 산출할 수가있다.

@기가단테 네 물론 알고있습니다만 일단 설명이 불가해서 질량이 없다고 보는건 맞는거죠 과학 이라는건 반증가능성을 0 으로 두면 과학이 아닙니다. 질량이 없다 라고 못박을수 없어요.

@김머리소년 

현대 과학으로는 질량이 0입니다.

질량이 0이 아니면..

광속으로 움직이는 것을 설명할 수가 없으니까요.

@기가단테 말씀하신대로 현대과학 하에서 빛은 질량이 없어야 한다는겁니다. 질량이 0에 수렴한다면 몰라도 완전한 0 이라고 할순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현대과학 하에서 명백히 말할수가 없는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타키온은 30년도 더 전에 잡지에서 봤던 가설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