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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서 옷벗은 31살 도쿄지사 여성 후보 "나 귀엽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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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긴장 탓인지 덥다며 셔츠를 벗고 튜브톱 차림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우치노는 "귀엽기만 한 게 아니라 섹시하다. 이름뿐만이 아니지? 얼굴도 목소리도 몸짓도 귀엽지 않나? 안다. 감사하다. 귀엽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녀는 정책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옷을 벗고 횡설수설하는 데만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에는 자기 유튜브 채널 홍보에 집중했다.

일본 누리꾼들은 "전파·시간 낭비다" "정치 선언은 도대체 뭐냐" 등 분노를 쏟아냈다.

 

  • 방송서 옷벗은 31살 도쿄지사 여성 후보... "나 귀엽지?"
  •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한 여성이 방송에서 옷을 벗고 자기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는 추태가 벌어졌다. 30일 옛 트위터 X에는 우치노 아이리(31)의 기행 영상이 화제가 됐다. 이름도 특이한 '내 귀여운 정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57240?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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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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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R_DOROTHY
조만간 품번으로 찾아뵙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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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uper/monkeys

도쿄핫

202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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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zhoUlie

흠 귀엽다고? 그다지

202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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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블랙오퍼
도코지사 난리네요 선거 홍보 전광판에도 개사진에 별에별거로 홍보한다던데 ㅋㅋㅋㅋ

 

 

202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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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노을에기댄이유

 

 

 

 

 

튜브탑이 뭔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저 여자는 올해..

이건 4년전 도쿄 도지사 후보라는군요

일본은 우리보다 아주 조금 더 개판인듯

202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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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valuation

쪽본답게 쪽본스러움

202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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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뿡

다 벗은것도 아닌데 왜 모자이크일까요

202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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