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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없이 했으면 원통하지도 않겠다 갑질논란 입 연 배우 고현정4

“원 없이 했으면 원통하지도 않겠다”…‘갑질논란’ 입 연 배우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과거 자신에게 제기됐던 갑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고현정은 20일 공개된 패션잡지 엘르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보는 고현정과 내가 보는 고현정은 어떤갗라

고현정은 “내 입으로 말하면 또 회자될 것 같다”면서 “갑질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내가 그걸 원 없이 해보고나 그런 소리 들으면 원통하지나 않겠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리턴’ 당시에는 갑질논란으로 고현정이 중도 하차하면서 그 역을 박진희가 하게 됐다.

고현정 덕분에 연예인 머리가 나뻐도 된다 인식이 생길수도???

1.원없이 만큼 아니지만 한건 인정한거다.

2.교수가 수업시간에 학생들 앞에서 담배피는거 보여주는게 수업?

셀럽은 글이나 말로 한방에 왔다갔다 하는 직종이라...

첨부파일

동투더그투더라미~

배우가 드라마 중도하차해놓고선

지금와서..

2024-06-21 점아이콘

0 재롱이7

할말아핧

2024-06-21 점아이콘

super/monkeys

2024-06-21 점아이콘

0 낚시의제왕

헐..자기입으로 인정했네

2024-06-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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