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음주호중이 빠는건 최고7

김호중 결국 울컥…논란 상관無 공연 '기립 박수' 터져 나왔다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비난 여론 속에도 '슈퍼클래식' 공연에 예정대로 참석했다. 현장은 논란을 잊은 듯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김호중은 자숙 전 마지막 공연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사과도 남기지 않았지만 연신 울컥한 듯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오후 서울

기립박수라니

저 인간들이 음주뺑소니 당해봐도

저럴수 있을까?

트롯이란게 뇌를 녹슬게 하는것도 있는건지

진짜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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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동

답답하네요.

2024-05-23 점아이콘

2 니들이개맛을알어

딱 이찍 수준

2024-05-23 점아이콘

0 서울에봄

사실 굥의 연예인으로 거니이슈 덮는 희생양이된거라 저 분도 불쌍하긴 하죠...

2024-05-23 점아이콘

난고래야

예?

2024-05-23 점아이콘

디원

논란이 계속 있어 왔기에

그런 인간들이 끼리끼리 유유상종 모여든 거겠죠.

똥파리떼가 똥냄새 맡고 찾아 모여들듯이...

2024-05-23 점아이콘

0 벌어서막질러

범죄자 빠는놈들 보면 범죄로 먹고 사는 집안이 대부분일꺼에요 범죄의 크기가 크던 작든요

2024-05-23 점아이콘

DeTuOr

사이비광신도들..

공연은 빠른 시일내에

또 할수도 있겠네요

2024-05-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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