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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를 지켜줘야 해병대입니다. 회피하지 않는게 해병대 정신입니다.3

 

 

 

도망치는 똥별들 국방부 장관 비서관들은 전쟁나면 100% 도망갈듯

 

처음부터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었다. 전우를 지켜줘야 해병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중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연 ‘채 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 출석해 “대통령은 ‘꼬리 자르기’를 하고 사단장은 밑으로 (책임을 전가)하는데 왜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냐”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그게 해병대”라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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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밀크된장

임성근 얼굴에 박정희가 보이네

2024-06-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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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추위타는_북극곰
대한민국 군필자들은 다 알죠. 부사관이든 간부든 어떤 간부가 장기 따고 진급하는지.. 


씁쓸한 현실입니다. 

2024-06-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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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국가란무엇인가_

포7대대장이시죠?

형도 해병대 소령 예편

아버지 삼촌? 다섯분이 해병대 전우

지금 비록 일선 지휘관으로서 법적 책임과 군복을

벗게 되고 연금도 반토막 나시겠지만 

누구보다도 명예로운 삶과 후회 없는 시절을 맞게 될것에요. 응원합니다

2024-06-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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