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시민 구했는데 돌아온건 실직.jpg6

늦었지만 후기

안인득 사건 정연섭 의인 최근 주택관리공단 입사
지난해 4월 진주 방화살인사건 때 피의자 안인득으로부터 흉기에 찔리면서 주민 대피를 도왔지만 직장을 잃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아파트관리사무소 직원 정연섭(31) 씨가 8개월 만에 새로운 직장을 찾았다.최근 주택관리공단 임성규 사장은 이러한 사실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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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사회는 정의로우면 일찍 죽는 사회라서

2024-05-05 점아이콘

famerows

대신 욕을 해주는 세상

2024-05-05 점아이콘

다행이네요. 공고사실도 알려주고.

2024-05-05 점아이콘

hyades111

저기 일하시는분들은 이제 위험이 생겨도 굳이 내몸 위험감수하고 나서지 않겠네요

불이나도 밖에서 조치(?)하지 굳이 위험감당하면서 문두두리며 알리지 않을듯

2024-05-05 점아이콘

가즈아~

휴....실직한줄알고...주택관리공단에 취업되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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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_노타임투다이

이런거 보면 불의를 봐도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네요

2024-05-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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