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청와대 관저 침실 살기 관통, 용산 대통령실 기운 강건4

얼마나 오래 살고 싶어서?

이딴 개소리 듣고,

용산으로 옮겨,

5년짜리 아방궁에 혈세 수조 퍼붓고 있냐?

청와대 관저 침실 살기 관통… 용산 대통령실 기운 강건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가 또 구설에 오르고 있다. 대통령은 원래 있던 북악산 자락 청와대로 되돌아가는 편이 낫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이 같은 주장은 4월 총선 이후 부쩍 늘어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3월 대통령에 당선한 이후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며 제왕적 권력의 상징인 청와대 입주를 거부하고 용산 시대를 선포했다.

[단독] ‘밑 빠진 독’ 용산 이전비 벌써 640억…예비비 쌈짓돈 쓰듯
지난해 86억6600만원의 예비비가 용산 대통령실 이전 비용으로 추가 배정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전 비용은 496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공언과 달리, 이미 지난해까지 배정된 예비비만 639억원에 이르렀다. 한겨레가 4일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받은 정부의 ‘2023년 회계연도 예비비 사용 총괄명세서’를 보면, 대통령경

청와대를 세상에 다 공개하고 관광지로 바꿨는데 거길 어떻게 다시 들어가나 참….

어짜피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 진다고했는데

이참에 국회랑 대통령 다 세종으로 내려가서 국가균형발전 제대로 실행하길!!

국토의 반이 넘는 인원이 수도권에있는 이 소름돋는 상황을 해결해라 제발.

2024-07-06 점아이콘

사우전드 볼 민국 무속민국 개븅신 유사국가

2024-07-06 점아이콘

2024-07-06 점아이콘

gsbs

저게 언론 기사거리인가

2024-07-06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