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2018년도 악몽을. 다시 떠올리게하네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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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06-18 22:46
- 조회수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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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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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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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광장
남은 인생은 계속 이런 환경에서 살아가야 할 거 같으니.. 적응해야죠.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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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올 여름이 가장 시원할거래요. 매년 더워질거라서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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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과함께
에어컨 없이 지낸 1년이 바로 2018년 이였는데....정말 고통 스러웠습니다.ㅜ.ㅜ...열대야 일수가 60일이 넘어갔고..새벽 최저 기온이 30도 넘었으니.....ㅜ.ㅜ 평생 잊지 못할 에어컨 없는 2018년도였음..ㅜ.ㅜ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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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ate
헐? 그때 제가살던아파트가 바람도 잘통하고 산과.천이 가까워서 매년여름 선풍기로만. 지낼정도로 시원했었는데 2018년은 거짓말아니고 집에오면 그릇이 삶은거처럼 뜨거웠는데. 그때를 에어컨없이지내셨다구요? 여름내내 팬티만 입고자도 부족할 더위였는데..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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