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공개한 애널리스트 관련 카톡 내용17
- 용감한치타
- 등록일 2024-05-16 10:21
- 조회수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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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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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A
교묘하게 맥락을 이해 못하게 대화 내용을 짤랐네요 ㅋㅋ
박지원 : 그걸 못 믿겠으면 그 PE랑 일을 해 <--- 이말 한게 박지원이 시켜서 외부 투자자 만난거라는 변명인가???ㅋㅋ
맥락을 보면 박지원 믿고 주주간 계약을 했는데 PE가 주주간 계약 이부분이 문제다 해서 박지원한테 따진거고 박지원은 나쁜 조건 아닌데 왜 나한테 ㅈㄹ이냐? 날 못믿고 그 PE 말이 맞는거 같으면 걔랑 일하지 왜 나한테 지랄이냐 이런 맥락 같은데요?ㅋㅋ 박지원이 말하기 전에 PE한테 검토 받았구만 ㅋㅋㅋㅋ
민희진 진짜 앞뒤 다 짜르고 말장난이 너무 심하네... 전문을 공개하기를.. 짜집기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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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A
민적민임 ㅋㅋㅋ 말하는 게 다 모순
포토카드 그렇게 욕하더니 포토카드의 시작이 민희진임 ㅋㅋㅋ 민희진이 포카맘이라고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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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자드J
저게 권유야??
오히려 박지원 대표와 에널리스트의 의견이 서로 갈려서 충돌하니까 박지원 대표가 빡쳐서 그럴거면 에널리스트와 일하라고 한 게 박지원 대표의 권유가 되는 건가??
1. 수 차례 말이 바뀌었다고 했는데 공개할 거면 어떤 말이 바뀌었는지도 밝혀야 한다. 2. "그걸 못 믿겠으면, 그 에널리스트와 일을 해." 박지원 대표와의 주주간 계약에 대해 협의하는 과정에서 민희진 대표는 박지원 대표가 권유(?)하기 전에 이미 에널리스트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 3. "말리지 않아. 알아서 판단 해."라는 말의 뉘앙스로 볼 때 박지원 대표가 에널리스트를 권유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민희진 대표와의 협의가 안 좋게 끝나는 것을 의미함. 이는 민희진 대표가 박지원 대표와의 협의보다 에널리스트의 말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보임. 이 또한 민희진 대표가 박지원 대표의 권유 이전에 에널리스트에게 조언을 구했다는 근거가 될 수 있음.
다시말해, 민희진 대표가 주주간의 계약에 대한 에널리스트의 검토를 박지원 대표의 권유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외부의 전문가에게 주주간의 계약내용을 유출한 것을 가리기 위한 언플로 보임. 다들 알다시피 외부 전문가에게 계약내용을 유출하면 배임이 성립한다는 것이 법조계의 일관된 의견임.
민희진의 언플은 하이브와의 계약내용을 외부로 유출한 것을 가리기 위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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