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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져 3개월째 의식 회복못한 배우 전승재2

배우 전승재, 뇌출혈로 쓰러져 3개월째 의식 회복 못해
배우 전승재(44) 씨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승재는 KBS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촬영장에서 대기하던 중 쓰러졌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았지만

오늘 이런 뉴스가 떠서 좀 찾아보니 ...

전승재 친누나 "'고려거란전쟁' 촬영장서 쓰러진 동생, 건강검진 이상 없었는데.." [직격인터뷰]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전승재 인스타그램 캡처배우 전승재(44)가 뇌출혈로 쓰러진 뒤 3개월째 의식불명 상태인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전승재는 최근 작품 촬영 대기 중 뇌출혈이 와 쓰러진 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수술을 받았으나 3개월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병상에 누워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전승재 친누나인 전선영 씨는 16일

건강검진때도 별 문제 없었는데 갑자기 저렇게 됐군요

안타깝습니다 .. 쾌차하길 진심 기원합니다

mimitree

사람 언제 어떻게 될줄 몰라요..

2024-05-16 점아이콘

싸리비수리

인체도 우주급이라

혈압이 정상이어도 개인마다 뇌혈관이 특이하게 얇고 약할수 있죠

그런거까지 건강진단으로 알수도 없어요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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