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혐의 충분히 인정된다고 보고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지만,
검찰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함.
반바지 입고 강아지 쓰다듬었다가 성추행범 몰려..동탄서 또 논란17
- Ooojjj
- 등록일 2024-07-08 10:17
- 조회수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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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DownMan
견찰들 실적에 눈이 멀어서 어휴..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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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얀웬리
동일사건 다른기사에 있던 내용.
경찰 관계자는 "C 씨가 주장한 유도신문과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한 사실은 없다"며 "당시 B 씨 조사를 여성 수사관이 했는데, 상식적으로 남성을 상대로 그런 말을 했겠느냐"고 해명했다.
남자 수사관이 여성피해자에게 진술받는건, 2차가해라면서, 남자 피의자는 여성 수사관한테 진술하는건 문제없음?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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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air
검찰이 쫄리긴 하나보네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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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면괜찮
근데 속옷 안입고 짧은 반바지면 오해할만 한거 같은데요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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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쓰형!
저번에 견찰 하나가 헛소리 하던데 역시나 동탄애들은 다 한통속이었네요.
가족까지 들먹일때부터 알아봄 억울하긴 개뿔이 억울해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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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전해드립니다
솔직히
트렁크인데 보였다고하면 몰라도 노팬티+짧은 반바지는 좀...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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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어놀
C씨는 “결국 최종진술서를 제가 편철 요청했으나 조사관은 검찰 기소했고, 이후 무혐의 받았다. 이후 또 기소했는데 또 무혐의 났다”며 “저는 당신들을 무고와 형사법 관련 고소할까 생각했지만 더 이상 이런 일에 매달리기 싫어 그만뒀다”고 적었다.
검찰에서 무혐의 종결했는데 두번이나 기소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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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르디
이거 별로 놀랄일이 아닌게
성희롱의 정의로 여성이 불쾌하면 성희롱 이라는 말이 진지하게 논의되기도 했습니다 미친 시대였죠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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