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폭행으로 한쪽 청력 잃은 여배우.jpg92
- furniti
- 등록일 2024-07-11 21:43
- 조회수 3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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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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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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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정하기는어려워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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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르
저당시 교사들은 쓰레기들이 너무 많았어.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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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비엔나
그런 교사들이 지금의 ㅈ같은 교육현장을 만든거죠. 나쁜놈들이 만들고 피해는 착한사람이 보는게 법이죠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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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히틀러
그런 선생같지도않은 선생들, 최근 10년동안 '명예로운' 퇴직 잘/많이 하셨습니다 ㅋ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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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탈출
제 고3 담임이 국어교사였는데요. 항상 교실에서 담배피면서 수업했습니다.
(피고나서가 아니라 한손에 담배들고 입에 물고 피면서 수업) 어느날은 학교 매점에서 매점아저씨랑 친구가 티격태격하길래 뭔일인가 했더니 학생이 매점에서 담배달라고 물어봤다고 아저씨가 화내고 있고, 친구는 선생님 심부름 시켜서 왔다고 억울하다고 하고있던. 하필이면 고3때 그런 쓰레기를 담임으로 만나서 진학지도도 개판이었고... 그런 쓰레기도 지금은 이미 정년퇴직 했겠죠.ㅉ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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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과학
지금도 많죠.
다만 본선을 숨길뿐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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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마스
국민학교 6학년 그 어린 아이가 뭘 얼마나 잘못한게 있다고 교탁에서부터 교실 뒤까지 밀려나도록 따귀를 10~20대 계속 때리며 성큼성큼 걸어가는 남선생. 아직도 기억 나네요.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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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지
예전에 학생들 귀싸대기 후리는 교사들이 너무 흔했어서 흡사 남자들 군대 사격땜에 청력 문제 생긴거같은 유사 사례도 종종 있었을 듯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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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S
와 교사가 아니라 미친 새끼네ㅡㅡ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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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반팰트
초딩 저학년때 풀스윙 따귀 종종 맞았죠. 구구단 틀렸다고... 그러고보면 남녀평등하게 때렸네요. 창원 반ㅅ국민학교 이춘ㅁ 선생님. 벌써 30여년전 일이네요. 생각난김에 검색해보니 몇년전엔 타지역서 교장도하시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하셨네요 ㅋㅋㅋㅋ 지금쯤 은퇴해서 교사퇴직금으로 안락한 노후를 보내시고 계시겠네요. 교장하셨으니 월 500 넘게 받으시겠군요. 훌륭하십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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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는 옆에 남자 짝이 머리카락 잡아당겨서 아파서 울었던 건데 초2때 담임이 저때려서 피멍들었는데요. 저희할아버지께서 그선생님 패주신 기억이 나요. 그런 할아버지께서도 초3땐가 4때 제가 할머니 아끼시던 장독대깨서 저 때리시고 밤에 우심...유딩때 날달걀 이불로 품다 깨뜨려서 화도 내시고요 ㅋㅋ..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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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사크
혹시 에디슨이세요? 날달걀이랑 장독대는 할아버지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ㅋㅋ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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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앙
피꺼솟이네요
70 - 80년대 태어나신분들은 비슷한경우가 많을것같아요. 저또한 그렇구요 ㅠㅠ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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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하루종일뚱뚱해
당시 교장이라도 500은 안될것 같고 400 간당간당할것 같네요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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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마왕
저 국민학교 5학년 때 옆반 담임 선생이 자기반 아이 때려서 넘어뜨린 다음 머리 밟는거 본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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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to
교시가 아니라... 범죄자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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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그선을넘지마오
폭력이 난무 난무 하던 시절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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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케치
여자들도 엎드려서 빠따때리던 사람들 수두룩 하죠 ㅋㅋㅋ 빠따를 때릴 목적이였는지.. 다른목적인지는 모르지만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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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ofBest
초1때 담임한테 뺨 맞고 중이염 걸림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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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르 / 저당시 교사들은 쓰레기들이 너무 많았어.
라이너스반팰트 / 초딩 저학년때 풀스윙 따귀 종종 맞았죠. 구구단 틀렸다고... 그러고보면 남녀평등하게 때렸네요. 창원 반...
Ruaya / ㅋㅋㅋ..저는 옆에 남자 짝이 머리카락 잡아당겨서 아파서 울었던 건데 초2때 담임이 저때려서 피멍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