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해외 여행86
- 보노buono
- 등록일 2024-07-13 04:18
- 조회수 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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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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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_HD.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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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라이츠
친구 경험담 입니다.
어린이집 보냈는데 어린이집 친구들 대부분이 해외여행다녀왔다고 너네는 안가냐고 그랬다고.... 친구집 애기 하원해서 우리는 그런데 언제가냐고 울고불고 난리였다네요.... 기억 못한다지만 애기 맘아파 하는거 보기힘들어서 다녀왔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돌쟁이 애키우는데... 어린이집 가고 말 좀 통하는 나이되면 멀리는 못가도 동남아 정도는 다녀오려고 계획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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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애 바이 애입니다. 첫째부터 셋째까지 비행기에서 지금껏 한번도 울거나 보챈적이 없음 헤드폰도 잘쓰고있고 졸리면 자고 터뷸런스오면 출렁여서 좋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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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말이맞습니다 / 댓글보니 노키즈국 벗어나긴 글렀네요
햇살한움큼 / 저출산국가에 조금 너그러워지면 좋을것 같아요 저아기가 꼭 가야하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를일이고 당장 유럽만...
잠오는수잔 / 이러니 낳을애도 혐오감에 안낳고 싶을듯 좀 이런생각은 머리속으로만 하세요 생각이 어휴 야비하게 더러운...
[* 익명1 *] / 님 어머님은 님 6살 될때까지 단한번도 외출안하고 집안에 갖혀계시고, 모든 생필품은 아버지가 사서 집에 ...
학문의즐거움 / 애가 안울거라고 확신하고 태우신건가요? 태우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거 아닌가요? 님 아이가 특별한거지 ...
Boogi / 애가 애를 키우는 것보다 다들 나이만 먹었지 어른이 못되고 애처럼 구는게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