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만나본 부자들의 공통점5
- 도장마루
- 등록일 2024-06-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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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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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봉노총각
당연히 여유롭게 살면 대부분이 성격이 여유롭고 온화해짐. 하루하루 전쟁터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은 당연히 날카롭고 여유가 없어지고. 그렇다고 여유로운 부자들이 착한건 아님. 그들 대부분은 자신들의 특권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피도 눈물도 없음. 그리고 자기들보다 낮은 사람들이 자신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것을 굉장히 불편해함. 내가 알던 1천억대 재산가나 수십억대 자산가들과 거래하고 밥먹고 술 마셔본 결과 그들의 겉은 온화한 양 같지만 그들 내면의 본성은 거의 늑대보다 더 무서움. 특히 압구정과 논현에 주우소 4개 가지고 있고 골프장, 호텔 소유한 1천억 대 회장이 했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가난한 애들은 조금씩 사료 주듯이 죽지않을정도로 먹여주면서 데리고 잇어야 기어오르지 않는다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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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