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부터 볼만하네요
갑자기 어느날부터 정은지가 낮엔 아주머니로 변하고 밤에 정은지로 돌아오는 몸이되고요
최진혁 미우새에선 바보처럼 나오던데 연기를 잘해서그런지 검사역인데 진짜 똑똑해보임ㄷㄷ 위화감 없어요
최진혁이 살인사건 용의자 찾는것 나오면서 정은지 코믹스러운것도 나와서 괜찮네욬ㅋㅋ
근데 나이 많다고 갈궈서 내쫓을려고 하다니
직장 내 괴롭힘을 당당히 컨텐츠로 쓰더라구요
용의자 새로온 그 분일까요?
재밌더라구요
어제 5화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내쫓기위해 벌이는 해프닝이 개그코드가 많아 가볍게 봤었는데 어제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오니 분위기가 무거웠어요
등록안내
근데 나이 많다고 갈궈서 내쫓을려고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