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삼옹이 화가 엄청 났나봅니다.이렇게 긴 글을 쓰다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끄러운 줄 모른다는 건 양심이 없다는 말이죠
양심 없는 인간이 인간일까요?
회사 다닐 때 오늘 하루 빨리가라 하면서 눈 앞에 있는 일만 대충 처리할 때가 있었는데, 점 마가 그러고 있는 듯. 국가의 미래는 내가 더 고민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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