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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 고려대
정해성 - 고려대
홍명보 - 고려대
박주영 - 고려대
EPL 폭망후 K리그로 복귀했던 모나코박씨
FC서울 복귀후 K리그득점왕 정도는 가뿐히 한다던 밥줘영빠들을 침묵시킨 밥줘영씨
마지막시즌 수십경기 한골도 못넣고 0골로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을줄 알았던 박주영을 울산으로 데려온것도 홍명보
몇년 내내 경기에 뛰지도 못하는 선수를 대놓고 우승 커리어 줏어먹이는것도
또 좋다고 은퇴도 안하고 룰루랄라 받아먹는 밥줘도 참 염치없고
땅명보의 고대 후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엿보이는 대목
마치 브라질 월드컵 당시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는 선수는 대표팀에 뽑지 않겠다고 선언해놓고
보기좋게 원칙 깨부수며 박주영을 뽑아 논란거리를 만들었던 땅명보씨를 보며 데자뷰 현상을 느낌.
사상초유의 사태로 전담코치까지 붙여줘가며 애지중지 대놓고 파벌축구를 일으켰던 홍명보씨
결국 뒤통수 대가 모나코박씨는 보기좋게 뒤통수를 후려치며 월드컵 본선 2경기 선발 0슈팅 1따봉이라는 커다란 업적을 쌓았지요
그들의 만행이 실패로 끝나자 국민들은 분노했으나,
개돼지 취급하듯이 무시하고 다음날 브라질 여자들과 춤추면서 술파티해서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던 사람이
바로 홍명보 일당들
'땅명보가 밥줘를 밀어주는 이유도 결국 고대'
'정몽규가 땅명보를 밀어주는 이유도 역시 고대'
아무리 개판을 쳐도 든든하게 밀어주는 고대군단
10년전 역대최악의 한국축구 참사를 재탕할 작정인지, 퇴보하는 한국축구 꼬라지를 보면 이번 월드컵도 제발 망하길 기도해봅니다.
이렇게 대놓고 고대 인맥축구를 하는 저 일당들이 행여나 16강 진출이라도 한다면?
그 결과만 가지고 또 얼마나 우려먹겠습니까
지긋지긋한 정몽규 땅명보 일당의 고대 으리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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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
도박하다포인트다날림
국대경기 보이콧 했어야 함
보러간 인간들도 한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