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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ㅇㅋㅍ 성지에서 폰 바꿔서 카페에 올린 제 본문 올려봅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4월 중순쯤 지방에서 갑작스럽게 옆커폰 대리점에서 아이폰 교체한 사람입니다. 평소 옆커폰 부산쪽에서 본인 폰은 물론 부모님폰까지 교체하다가 지방으로 오게 되어서 급한 상황속에서 액정이 나가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이쪽 지방에서도 옆커폰을 믿고 갔는데 다행히 친절한 점장님 덕분에 액정도 무료로 교체해줄 뿐더러 (업체를 통해) 데이터도 다행히 다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게 기존의 아이폰을 다시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원래라면 다시 고장난 액정으로 교체 후 기존 폰 받아야 하는데 ... 몇달 동안 연락조차 없었고요... 옆커폰 대리점에서요... 답답한 심정으로 제가 연락해도 알아본다고만 하시고 아무 연락도 없더라구요 ... 실수로 다른 옆커폰 매장으로 연락해보니 그쪽 매장은 기존폰도 다 돌려준다고 했습니다... 여긴 왜 이러나요??? 솔직히 입소문으로 커진 옆커폰인데 점점 실망만 더해가고 다른 대리점도 커지는 마당에 애프터 서비스는 신경도 안쓰고 돈만 밝히는 옆커폰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직접 업체 연락처를 받고 연락하고 있지만 그 쪽 업체도 연락이 안되는데 저는 그냥 기본 아이폰을 찾을 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기존 폰 부품들이 벌써 다른 분에게 A/S로 들어갔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업체나 대리점에 적대감으로 대응 한걸까요?
형님들
첨언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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