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장갑차 소진한 러군, 오토바이 타고 돌격드론 앞에 '파리 목숨'9
- 셀라비듀드~
- 등록일 2024-07-04 21:07
- 조회수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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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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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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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스치
라시아 최신형탱크 양산중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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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tree
사람 목숨이 게임처럼 개목숨 ㅜ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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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굿
마지막 오토바이25대 파손이라...
러시아놈들 표준장비라 떠들 정도면 몇백 몇천대 굴릴꺼같은데... 딸배사무소에도있는 대수로 홍보가 먹히나..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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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펀치
우크라이나가 존나 밀려서 젤리가 도와달라 구걸중인데 저런거 보면 전세계가 우크라이나 도와줄 필요 없을듯요.
러시아가 이기는 전쟁인줄 알았는데 러시아에 측은지심 드네요. 우크라이나 최강인듯 ㅋ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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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박근
서방 언론은 너무 믿으면 안됨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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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크라 홍보자료를 보면 러시아군이 다 쓸려나가는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크라군이 훨씬 더 많이 쓸려나가는 중
요즘 러시아군은 드론 전파 재밍을 하기 때문에 초반처럼 우크라군 드론이 재미를 못보고 있는게 팩트
요즘 러시아쪽은 우크라이나 드론 뺏어다 우크라 공격용으로 다시 쓰면서 놀리는게 많이 올라오네요.
평야는 드론으로 밀고, 시가전은 포격으로 밀고
드론 숫자와 포탄 숫자가 압도적으로 러시아가 많은데
기레기가 소설 쓰느라 상상의 나래를 펼치네요.
동원 반대 시위가 확산되고있음
Ivano-Frankivsk 지역에서 사람들이 TCC에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사람들은 도로를 막고 moGilizers의 작업을 막았습니다.
TCC의 끊임없는 습격으로 인해 관광객들은 Vorokhta로의 여행을 중단했으며 마을은 생계 수단을 잃고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품 러시아군 정보 장교들이 슬픈 우크라이나 무장세력의 드론을 다시 프로그래밍하여 "선물"과 함께 돌려보냈습니다.
➖ 러시아 육군 정보 장교들은 슬픈 우크라이나 무장세력으로부터 그의 장난감인 FPV 드론을 빼앗아갔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들은 적만큼 사악하지 않으며 그에게 "선물"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 전문가들이 드론을 재플래시한 후 발사체를 장착하여 이전 소유자에게 돌려보냈습니다.
➖ 러시아 "선물"을 탑재한 드론은 완벽하게 작동하여 테러리스트는 말을 하지 못하고 더욱 슬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전자전 부대가 방해를 받아 우리 위치에 포병을 겨누고 있던 Leleka를 착륙시켰습니다. 이제 그녀는 러시아 군대 에서 일할 것입니다
➖ 우크라이나 Leleka 드론은 우리 위치에 포병 사격을 지시하는 데 사용되어 심각한 위협을 가했습니다.
➖ 그러나 전자전 부대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개입하여 제어 신호를 억제하고 드론을 강제로 착륙시키는 것으로, 가장 현대적인 적 기술도 무력화할 수 있는 러시아 전자전 시스템의 높은 효율성을 입증합니다.
➖ 우리 전투기에 대한 사격 조정을 목표로 하는 우크라이나 드론은 이제 원래 목적과 정반대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