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93년 가입한 금리 20%대 저축 절대 해약 안해 당시 월급 20만원97
- 세상엔도라이들이많다
- 등록일 2024-06-19 09:51
- 조회수 4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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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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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뎅이
imf때 고금리 상품들 나중에 은행, 보험사에서 강제로 해약시켰는데 저건 유지되는게 신기하네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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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크롱o
80년대는 은행저축만 열심히 잘해도 아파트 한채정도는 살수있던 시절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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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삐형
80년대에도 지금보단 쉬웠겠지만 아파트를 사는건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지나고 보면 80년대엔 90년대엔 꿀이네 싶을 수도 있지만... 이런 생각하면 20년 후쯤 2020년대에 이걸 (코인, 엔디비아, 테슬라등등) 했었으면 꿀이었겠네~ 이렇게밖에 생각을 못하죠;;;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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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의삽질
은행적금,예금이랑 코인,주식이 안정성면에서 비교불가예요
연금리20% 예금있으면 주식투자 절대... 네버.... 안 합니다 부모님 세대에 외벌이로 자식 둘셋 낳아 기르면서도 집 사는데에 어려움 없던게 다 은행금리가 높아서 돈 불리기 쉬워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80년에는 아파트 사기 쉬웠죠 서울 반포주공 보다 경기도권 단독주택이 더 비싸던 시절이니까요 압구정 현대, 한양 이런곳 아니면 강남아파트 서민들도 살 수 있었습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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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의삽질
@송해손잡고 80년대 후반에나 그렇지 초중반까지 충분히 가능했음 그리고 1기 신도시는 집값안정보다 주택 보급률 올리는 목적이 더 컸죠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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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디바비비두
@큐피드의삽질 쉽다 쉬워 그죠ㅎㅎ 저축을 할수 있었냐가 더 중요하죠 외벌이로 둘셋 낳았지만 지금처럼 부족함 없이 살지는 않았지요 항상 부족했고 아끼고 아껴서 몆십년 모아서 집샀고 지금은 해외여행이다 명품이다 애들은 학원뺑뺑이에 집마다 차는 두대씩 과거생각하면 머든 말이 쉽죠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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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들레
@소심삐형 은행적금이랑 코인주식이랑 같습니까?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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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의삽질
@비비디바비비두 아니 뭔 헛소리여.. 비약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 그 시절에 극히 일부 제외하면 다들 궁핍하게 쪼들리며 살던거 경험해봤으니 아는데 공무원 월급 외벌이로도 저축만해서 충분히 집 장만 했다고 해외여행이다 명품이다 이런 소릴 왜 함??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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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호빗
@큐피드의삽질 집사는거 자체가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괜히 그당시 단칸방 생활이 있었겠음??? 다들 집있지만... 화장실은 같이 쓰는 문화가 있어서 동네마다 군데군데 같이 쓰는 화장실이 있었음???? 공동화장실이 무슨 지금처럼 공용화장실을 말하는줄 아나봄;;; 제가 볼때 예전엔 가난의 상징은 빨간 소세지도 뭣도 아닌 공동 화장실임....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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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디바비비두
@큐피드의삽질 그렇게 궁핍하게 살았기에 집도 사고 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저축 금리가 높았다의 반댓말은 대출금리도 높았다는건데 결국은 양극화였던거고 일반적으로 님 말처럼 저축자체가 어려웠다는 거죠 솔직히 집사기는 지금이 더쉽죠? 4% 금리밖에 안되는데 까짓것 20년 없이 살던 때처럼 살면 집 못살건 또 먼가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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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일
@큐피드의삽질 그 시절 반포 주공 사는 것보다 코인 사는 게 훨씬 쉬웠는데 그동안 뭐하느라 코인도 안 사고 여기서 징징대는 거예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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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의삽질
@비비디바비비두 아오.. 존나 답답하네 그때는 궁핍하게 사는게 일상이었다고... 윗댓글 공동화장실 나도 겪어봤고 그게 심지어 외삼촌이랑 외할머니 살던 단칸방이었음 어쨌든 그렇게 10년만 아끼고 버티고 살면 방3개짜리 단독주택이든 아파트든 살수 있었음 그 시절의 그 빡쎈 생활고에도 자식 둘셋 다 키워낸 부모님 세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어렵다'와 '불가능하다'는 좀 구별해야 되지 않겠음??
10년 개고생하고 저축해서 집 산다 vs 10년 개고생+대출 만땅 받아서 돈 다 갚을때까지 개고생 둘중에 상대적으로 뭐가 더 어려워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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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짱
@큐피드의삽질 97년 은행 증권 보험 망함.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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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초전도밈
@소심삐형 나 젊을 때 코인있었으면 떼부자 됐음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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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의삽질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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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시알고싶닭
@큐피드의삽질
해외여행이다 명품이다 이런 소리가 왜 나오는지 인해 못한다면....
참고로 80년대엔.... 특별한 날에만 외식 하던 시절 입니다...
평균 월급 대비 집값이 싸다고 집사기 쉬웠다고 하기엔 앞뒤 사정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죠.
그 당시 예금 금리만 20% 였겠어요? 지금은 집값에 30%만 모으고 주택 담보대출일으켜 집사면 됩니다. 지금 뉴스에 "평생 모으기만해도 몇십년 걸린다" 이런 기사 나오지만 이렇게 다 모아서 일시불로 내는 사람은 없죠.
허지만 그 당시 대출을 어떻게 일으키겠어요 금리가 높은데 .. 오롯이 다 모아서 일시불로 결제 해야하는 시기였습니다.
요즘 같이 해외여행이나 사치재를 사보지못하고
기계같이 개같이 모으기만해서 40대 후반되어야 집 구매가 가능했는데 이게 왜 쉬운거죠???
지금도 80년대 아빠처럼 모으면 40대때 대출끼고 살 수는 있어요.
남들처럼 사치하고 외식하고 여행하는거 포기하면 더 더 쉽고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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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일
@큐피드의삽질 ㅋㅋㅋㅋㅋ 불리하니까 욕 박기 ㅋㅋㅋ 애초에 님이 반포 주공을 갖다붙인 게 삽질이라고요. 반포 주공이 이렇게 될 줄 알았음? 20년 후에 일베놈들이 2020년 코인 보고도 그 때는 코인 사면 부자됐었다는 소리 하면서 징징대겠죠. 자기가 말도 안 되는 소리 해놓고 말귀도 못 알아듣고 욕부터 박는 인성 무엇 ㅋㅋ 그리고 90년대 중후반 6천만원짜리 아파트 어떤 거요? 그 시절 물가, 임금은 알고 하는 소리요? ㅋㅋㅋ 저 밑에 댓글 91년 기사 보고 와서 키워질 하슈. 저 시절에도 아파트 사려면 32년 걸린다잖수. 이상한 사이트만 돌아다니니까 잘못된 정보가지고 징징대기만 하죠. ㅋㅋ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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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디바비비두
@날씬호빗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ㅜ 누나랑 형이 있었으니 똥이라도 싸러 나갔지 외동이었으면 진짜 끔찍하네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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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의삽질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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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체인
단 저축을 할수 있어야
저축은 커녕 파인애플 통조림 하나 사는데도 손이 벌벌 떨리던 시절에 저축이 쉽진 않았죠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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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시구
imf땐 월급 조금 모아서 빌딩살수있던 시절이었죠. 월급이 안나오는건 별개로....
헛소리 비꼬는 댓글입니다. 말그대로 월급도 안나오던 시절이었죠. 마찬가지로 은행이자로 집 살수있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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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
@어쩔시구
구라도 적당히 해야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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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어쩔시구 닉값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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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djrekdcja
@어쩔시구 직장이 없는데 월급을 어떻게 모음? ㅋㅋ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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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동태
@어쩔시구 혼자만의 세계에서 그만 나와서 살아보세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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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용
@어쩔시구 이율높은 대출 잔뜩 끼고 한다고 하면 된다는걸 말하는듯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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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재흙머거
@어쩔시구 어느 이세계에서 오셨나요?
매일 같이 자살 뉴스 나오던 IMF때 월급 조금 모으면 빌딩을 샀다고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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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시구
아니 이걸 따로 설명을 해야 알아먹는다고? 대가리들이 참....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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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료
@어쩔시구 보디빌딩 아님?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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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알았다
댓글 보니 가관이네요 ㅋㅋ
20년후에 2010~20년도는 일반인들이 월급으로 비트코인 2-30개씩 사서 묵힌다음 누구나 2-30억씩 벌고 연봉으로 산사람들은 누구나 다 빌딩을 살 수 있던 시절이었죠. 라고 말하는거랑 뭐가다르나 ㅋㅋㅋ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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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2
공부잘해도 돈이없어 대학못가던 시절인데 뭔가 큰 착각을 하는듯...
모든고난을 다이겨내고 대기업에 취업한 상위 극소수입장에서 이야기 하는건가...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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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항상 내가 사는 시대가 제일 힘들고~ 내가 지금 하는일이 제일 힘들죠..
80년대 월급 20만원에 먹을것도 없고,, 인신매매도 난무하던 말도 않되던 시절..
80년대를 살아온 집에계신 부모님께 물어보세요.. 그때 편하고 안전한 저축 가입해서 집이나 한채사지 머하셨냐고~
부모님 세대가 몸갈아 넣어서,,.. 우리가 이정도 환경에서 징징대며 사는겁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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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곰팡이
60~70년대 태생들은 초,중,고 보내면 부자집안이죠 초,중 졸업시키고 바로 공장행 집안에 고등학교 대학교 보내는건 자녀 4~5명중에 1~2명
양질의 일자리도 없어서 몸 갈아 넣는 공장에서 일은 지금 세대보다 2배로 하고 임금은 절반도 못받았을때인데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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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늘보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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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을나이
월급이나 잘받는 시대였을지 부터 생각해보시길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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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고슬링
지금도 은행저축 잘하고 대출 받으면 서민 아파트 한채 삽니다. 다들 강남 아파트만 쳐다보고 있으니 문제인거지. 그리고 80년대에도 이미 그런 아파트들은 저축으로 못샀어요. 지금이나 그때나 별 차이 없습니다. 다만 어딜 쳐다보고 있느냐가 많이 달라졌을뿐.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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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감자
ppompungi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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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호빗
우리나라에서 집사기 쉬웠던 시절은 없었습니다... 80년대에도 그나마 40대 중반쯤은 되야 내집 마련하곤 했었죠...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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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시구
40중반도 당시 꽤 빠른거였죠. 일반 직장인 월급으론......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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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일
그 시절은 단칸방 월세방 하나에서 네다섯명씩 자던 시절이에요. 무슨 저축만 하면 사기 쉽다는 헛소리를.. 제발 남탓 징징징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걸 좀 합시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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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야옹
이런이는 그시절로 데려다 놓아야 함ㅋㅋ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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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탑
저축은 둘째치고 먹고살 돈도 없었을때 아닌가요? 짜장면도 먹기 힘들었을땐데?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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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용
이율은 쎄도 금액 자체가 크진 않을꺼 같네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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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타네호
만기가 50년은 되는건가..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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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팍팍
93년도에 월급이 20만원은 아니었죠
송은이가 벌었던 돈이 20 만원 인듯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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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93년이면.. 직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월급이 20만원 정도 되던 직업이 충분히 있었을것 같은데요. 98년쯤 60~70만원 정도 받았으니..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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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me
97년에 커피숍 알바가 시간당 1500~2000원 정도 했었어요.
하루 4시간 알바면 20만원정도 벌던 시대라...하루 8시간 주5일하던 일반적인 직업 돈백정도는 줬을거 같네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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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2
@show†ime 대졸 중소기업 100만원 안되는곳 많았어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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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늘보
@Mini™ 저희 아버지 96년인가 97년에 월급 155라서 얼마 못버신다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친구들이 자기 아버지는 200넘게 번다 400번다 이랬거든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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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그냥늘보 대기업 임원이셨나봐요ㅎㅎ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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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늘보
@Mini™ 임원은 아니었고 연구과 과장이었는데 그 회시 지금은 사라졌슴니다 ㅋㅋ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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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시민7
90년대 있던 대한생명 연금 상품도 개꿀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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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체인 / 단 저축을 할수 있어야 저축은 커녕 파인애플 통조림 하나 사는데도 손이 벌벌 떨리던 시절에 저축이 쉽진...
응알았다 / 댓글 보니 가관이네요 ㅋㅋ 20년후에 2010~20년도는 일반인들이 월급으로 비트코인 2-30개씩 사서...
[* 익명1 *] / 항상 내가 사는 시대가 제일 힘들고~ 내가 지금 하는일이 제일 힘들죠.. 80년대 월급 20만원에 먹을것...
비비디바비비두 / 쉽다 쉬워 그죠ㅎㅎ 저축을 할수 있었냐가 더 중요하죠 외벌이로 둘셋 낳았지만 지금처럼...
그냥늘보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